안녕하세요,
내가 보고 경험한 것을 나누는 월부인이 되자!
시소(see&saw)입니다.
가을학기 였는데 어느새
롱패딩을 입고 임장하는 계절이네요.
수강생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
가장 도움이 될 이야기를 고민해주신
메로나 튜터님 3강 후기
시작합니다.
투자를 하는데 있어
<저평가> 라는 가장 중요한 원칙아래
가격과 연결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묻는다면
단연, 선호도 라는 답변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입지가 중한것 아닌가요...?)
입지를 나내는 것의 근원인 선호도!
지고 있는 편견을 타파하게 된
3강 강의!
무건 적인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닌.
투자와 연결되는 방법을
실제 임보와 연결해 주신 점이
Action plan을 함께
제안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보 페이지는 200장이 넘어가고,
데이터는 많이 담겨 있는데
정작, 그래서 뭣이 중한디하며
아리송한 경험 없으신가요??
지역에서 가격과 연결되는
선호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투자를 할 경우 놓치게된 가격상승의 차이!
같은 돈으로 투자 했는데,
내꺼만 가격이 흐물 흐물 거리다면
얼마나 속상하가요!
그런 속상함을 맞이하지
않기 위한 포인트들을
집어주셨습니다.
무조건 땅의 가치가 좋은 곳이 좋다?
인구수가 많은 지역이 무조건 더 좋다!?
지역과 인구이동, 직장까지
소도시에서도 수익이 꽃이 필수 있는가?
그동안 다녀온 소도시에서는
강원도, 충청북도 지역이 있었는데요
소도시라고 무조건 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란걸
배운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소도시의 대장들이
중소도시의 단지들보다
더 나을 수 있음을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의
교통과 사람들의선호도에 대해서
다시 배워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방과 서울.
각각의 주요요소들이 다르지만
결국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편리함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가격과 연결된다는 생각에
한 번더 고개를 끄덕이는 시간이었습니다.
<BM Point>
내가 가진 편견으로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말자!
도시의 규모가 아닌,
선호도와 연결되는 요소들을
확인하는 습관 갖기
많은 수강생들이
무릎을 탁! 하고 치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작은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가격과 년식만을 표시했던 시세지도.
생활권별 가격의 범위는 알게될 수있지만
개별 아파트의 가격차이와
그 차이를 불러오는 요소들에 대하여
분위기 임장을 가서야 비로소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대화를 통해 상황을 기억하는
방법도 좋지만.
1. 가격을 확인하기 전
선호도를 예측하고
2. 현장에서 정답이 맞는 지 확인하고
3. 내생각과 다른점이 있다면
추가 임장에서 확인하는 것.
+
가격을 보지 않은 채
나만의 단지 순위를 체크해 보는 것.
무조건 자주 보는 것을
그동안 선택해 왔다면.
어떻게 하면 질문을 통해
성장을 할 수 있는지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나의 기준을 더 탄탄히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이번 임장보고서 부터
바로 접목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설레이는 순간이었습니다.
<BM Point>
내 생각을 통해 단지 순위를 예측하고
그 원인을 생각해보고
가격과 연결하여 지역의 선호도에 대한
나의 생각을 튼튼하게 만들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편견을 하나씩 깨주시고,
나는 이렇게 합니다!에
살을 붙여서 입까지
맛있게 밀어 넣어주신
메로나 튜터님
좋은 강의 통해
한층 더 성장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나눠주신 이웃분에게 덧글은 큰 힘이 됩니다.
서로 감사함을 표하는 월부인 화이팅!!
댓글
시소입니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