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의 미래를 만드는
워킹맘 투자자 하하옷입니다.
지난 토요일,
상반기 온라인TF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배우는 점 가득했던 하루!
후기 작성하며 복기해봅니다. ㅎㅎ

#우리가 지금 어디냐면요~
오전은 조를 나눠서
밥잘튜터님, 센쓰튜터님, 게리롱튜터님과 함께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제가 애정하는
롱튜터님과 함께 임장을 진행하였는데요.
학교 이후, 오랜만에
롱튜터님과 입장하며
지역이야기를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또 너무 재밌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산틴님, 빕님, 오르디님과 함께 걸으며
온티 팀원으로서의 고민 뿐 아니라
투자자로서 가지고 있는
각자의 고민에 대해 튜터님께서는
조언해주시고 응원해주셨는데요.
다시 없을 소중한 시간,
바쁘신데도 오전시간 함께 해주신
롱튜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조언해주신 것들 적용하여
저도 행동하고, 경험하면서
질문에 답을 내려보겠습니다.

#독자는 지금 어떤 글을
읽고싶어할까?
우리는 왜 글을 쓸까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클텐데요.
나누고자 하는 마음과 다르게,
글을 작성하고 다시 읽어보면 ㅎㅎ
진짜 독자를생각하면서
쓰는 글이 아니라
내가 쓰고 싶어서 쓴 글이 되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후 진행된 팀빌딩 시간 :))
밥잘 튜터님께서는
월부닷컴과 카페에서 글을 읽는 독자를 대상으로
본질적으로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알려주셨는데요.
저 역시,
온라인TF로 글을 쓰면서
월부 커뮤니티를 재테크 커뮤니티 No.1으로 만든다는
온라인TF의 본질을 잊고
그냥 '정보글'을 작성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 금지!!
죄송하다는 말 보다는
잘하는 온라인TF가 되겠다고
한번더 정신무장을 ㅎㅎ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을 써서
진짜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사고의 확장을 통해
부동산 카테고리에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 뭘지 항상 고민하면서
글감을 발굴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읽고 싶은!
읽기 쉬은 글!!!
저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하옷 되겠습니다.
#TF는 우리들의 공간
밥잘 튜터님께서는
온티 동료들이 동료들과 더 친해지기 위해
했으면 하는 활동들에 대한 제안을 들으시고는
하고 싶으면
남이 시키기 전에, 그냥 본인이 먼저 그걸
해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햐면
"TF는 우리들의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으로!
TF공간에서 더욱 나누고
활동하겠습니다.
우리들의 공간에서
동료를 애정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행동하겠습니다.
환경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계속 진심을 다해
해나가겠습니다.
아침에 만나 저녁시간까지 이어진
온티 찐한 만남!
애정하는 온티 팀원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했습니다.
튜터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남은 기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글쓰기의 본질은 무엇인지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 준비해주신
밥잘튜터님, 센쓰튜터님, 게리롱튜터님
그리고 함께해주신
우리 온티분들 모두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온티 정말 사랑합니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