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
3. 읽은 날짜: 2023.11.14-2023.11.20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세스 고딘
우리는 잠잘 곳도, 먹을 것도 풍족한 곳에 사는데 자꾸만 잘못된 것들을 떠올리는 악순환에 빠지곤 한다. 얼마나 많이 거절당했는지,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지를 시도 때도 없이 떠올린다.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배신하거나 실망시켰던 일들 또한 기회만 되면 떠올린다. 대체 왜 그래야 할까? 왜 그것들을 기억해야 할까? 그런 기억들이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줄까? 그럴 리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악순환에 매달려 있다. 매력적인 생각이 떠오를 시간이 없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모든 길은 스스로 열린다
사람들은 로버트가 음악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작곡도 하고 촬영감독도 하고 편집도 하고… 정말 많은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은 단 한 가지, 창의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창의성만 불어넣으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말한다.
어떤 일이든 기술적인 부분은 10퍼센트이고 90퍼센트는 창의성이다. 창의성을 발휘하는 방법을 안다면 싸움의 절반은 끝낸 셈이다.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 남들은 다 잘 아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다. 걱정하지 마라. 남들도 잘 모른다. 모른다는 것이 핵심이다. 꼭 알지 않아도 된다. 그냥 앞으로 계속 가면 된다.
마음을 열어 창의성이 흘러나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지난번에는 됐는데, 내가 또 그런 성공을 할 수 있을까? 등과 같은 의심이 고개를 드는 순간 창의성은 막혀버린다. 토니 로빈스도 조언했듯이 ‘의심하는 나’에서 벗어나야 저절로 길이 열린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도, ‘몰라도 된다’는 믿음을 갖고 캔버스에 붓을 가져가라. 일단 붓을 가져가면 어디로 가야 할지는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 호기심 천국인 나를, 끈기가 없는 나를 응원해 주는 구절인 것 같아서 좋았다. 전문성이 없는게 아니라 창의적인거다!라고 생각하며 엔잡러 계속 해봐야겠다. 화이팅, 미!!! —
실패는 오래 가지 않는다. 나중에 돌아보면 실패가 아니라 자신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발전의 순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로버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직관을 믿어라”
셰이 칼 / 인생을 바꾸는 클리셰를 찾아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뭉치면 혼자 있을 때보다 엄청나게 큰 힘을 발휘하지 않는가? 적을 무찌르거나 사람을 치유해주는 케어베어들을 한 곳에 모아놓으면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 효율성을 따지고, 나의 시공간을 중요시하는 나에게, ‘조별 활동도 힘을 발휘할거야’ 라고 얘기해주는 것 같았다 :)
마리아 포포바/ 가장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라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행복을 위해 집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보라. 단순한 이 문장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지를 점점 깨닫게 될 것이다.
행복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 우리가 원하는 삶은 무엇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보다 무엇을 거절할 것인지를 알 때 생겨난다는 것이다. 간단하다. 원치 않는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것, 그것이 행복의 본질이다.
모든 사람에게 답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죄책감을 갖는 게 더 낫다. 그냥 좀 미안해해라. 그러면 되지 않는가? 죄책감은 당신의 특권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뭔가를 거절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우리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갑자기 오신 엄마께 효도하려고 노력했다(=많이 참았다가 맞을 듯^^;;) 금, 토, 일, 3일을 엄마의 잔소리와 함께 하고 나에게 남은건 만신창이가 된 마음, 복잡한 머릿속, 부정적인 생각들이었다. 거절의 기술을 적절히 익히고 써먹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였나보다 ㅋㅋㅋ 내 행복을 위해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나 자신의 행복에 집중해야지. 거리두기의 힘!!!
나에게 일어난 멋진 일들을 저장하라
‘나에게 일어난 멋진 일들’이라는 이름의 병
하루하루 작고 소박한 멋진 일들, 감사한 일들을 적립해나가는 연습을 하다 보면 엄청나게 좋은 일들이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나발 라비칸트/ 스스로를 향해 걸어라
세상에 당신보다 더 현명한 사람은 없다. 그러니 찾아 헤매지 마라. 당신의 삶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러니 당신이 스스로 현명해지면 된다. 언제나 당신 스스로를 향해 걸어라. 스스로를 찾아가라
하루에 한 번 씩 숨쉬기를 하라
한 번의 호흡을 하는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우리는 매일 자신을 위해 사려 깊고 유익한 뭔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이런 배려는 점점 소중한 정신적 습관으로 자리를 잡는다.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강해지면 명상 수련 또한 한결 쉬워진다.
—작은 것부터 도전하자. 성취감이 쌓이도록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타이탄들은 글을 쓴다. 책을 쓴다.
나도 조금씩이라도 일기, 블로그 등을 꾸준히 써봐야지!
폴 레베스크
그에게는 세 명의 자녀가 있다. 그는 평소 밤 10시부터 새벽 한 시 사이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 그러고는 새벽 6시에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새벽 한 시까지 운동을 했음에도 왜 그렇게 빨리 하루를 시작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본 대로 할 뿐이다. 따라서 어른은 아이들의 본보기가 될 수밖에 없다. 운동을 하는 모습, 일찍 일어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을 준다.
— 나는 타이탄의 도구들과 웰씽킹을 같이 읽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침 루틴을 시작했고, 그 중 하나가 모닝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다. 7시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고, 유튜브로 스트레칭을 따라 한다. 조금 하고 있으면 아이들이 한 명 씩 깨서 나와 내 주위에 앉는다. 작은 변화이지만 내가 실천함으로 아이들도 자연스레 편안한 아침 기상+스트레칭이 가능해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이건 나도 하고 있는데~’라는 대목들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잘 하고 있어. 잘 될거야’라는 셀프 칭찬(?)과 격려, 응원을 받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좋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
잠자리 정리(3분)
명상(10-20분)
한 동작 5-10회 반복(1분)
차 마시기 (2-3분)
아침 일기 쓰기(5-10분)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
명상
온열요법
땀흘리기
찬 물 샤워… 이건 못할듯;;;
솔선수범은 자신감을 쌓는 연습이 된다 : 타인을 위해, 세상을 위해, 궁극적으로는 나를 위해 먼저 할 일이 없는지를 생각하는 습관은 정신을 맑게 하고 삶을 즐거움으로 채워 넣는다
아주 간단한 운동의 힘
타인을 비난하지 마라
STEP5. 유용한 도구들
< 책 추천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찰스 멍거/ 불쌍한 찰리 이야기
로버트 치알다니/ 설득의 심리학
빅터 프랭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아침 명상)
에드 캣멀/ 창의성을 지휘하라
케빈 켈리/ 1000명의 진정한 팬
밍규르 린포체/ 삶의 기쁨 (명상)
<테드 강연 >
브레네 브라운/ 취약성의 힘
BJ 밀러/ 삶의 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2015)
<어플>
에버노트
캄
헤드스페이스
댓글
투자를 먼저해보신 선배님 ㅎㅎㅎ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내년을 1호기로 목표하고 있어요^^ 남은 3주 잘 같이 가보아요 화이팅이요^^~~~킵꼬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