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오프닝 강의 과제 (착한곰)

올해 내집마련을 꿈꾸고 있는 내마중 강의를 듣게 된 “착한곰”입니다.

작년부터 25년에 꼭 집을 살 것이라는 목표로

연초에는 “내마집”을 수강하였고, 하반기에는 “실전준비반”을 수강해봤습니다.

두 강의의 스타일은 달랐지만,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느냐, 투자를 목표를 하느냐에 따라 수강자에게 적합한 답안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내집마련이 목표였기에 더욱 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기 위해

내마중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닝 강의에서

"투자" vs “거주-보유 분리” vs “실거주”

3가지 관점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고, 현재 저의 가족의 목표를 실거주 안정성을

원하고 있기에 진행한다면 아마 “실거주” 먼저 목표로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강의를 통해

사전에 강서구 / 구로구 / 경기도 광명 정도를 살펴봤고

내마중 강의를 통해 제가 못본 지역이나, 아니면 더욱 더 가치가 있는데 저평가 되어있는데를

찾아 내집 마련을 하고 싶습니다.

내집 마련의 목표는 올해 7월 입니다.

그 전까지 비교평가를 통해 제가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을 찾고자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