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4기 52조 실행해보자] 3강 후기

그대로 이 문장을 사용하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게 강의를 듣고 늦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실준강의(24년 10월) 뿐 아니라 자모님의 강의 그리고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가 레버리지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된 레버리지라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들었던 내용’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이제는 ‘왜 이걸 해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바꾸어보자 자모님의 강의 내용들이 더 궁금해졌고 그 강의안에 정말 따라해야 할 많은 것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미 자모님은 그리고 강사님들은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있었는데 그걸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왜 이걸 해야 할까’, ‘지금 이걸 어떻게 투자로 연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 하나씩 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중요한 일이 무엇이지?’, ‘ 내가 왜 이 일을 하지?’ 라는 질문을 통해 하루를 살아보려고 합니다.

월부를 시작한지 1년 6개월이 돼서야 강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것이 늦기도 했지만 이제부터라도 그 의미를 알아서 참 다행입니다. 

아직도 배우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스스로에게 이야기합니다. 

"지금도 한 걸음 내딛고 있는 것이 잘하고 있는 거야. 한 걸음씩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살펴봐.  그 길을 한 걸음씩 내딛을때 1년후, 2년후 ,3년후 훌쩍 성장한 네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야. 힘들면 천천히 가더라도 한 걸음씩 가보자! 이미 넌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