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 낚시에 낚인 희망이

강의 다 듣고 감동 받아서 

쓴 강의 후기는 등록을 안 했는지 

과제하기가 안 되어 있습니다. 

작년 여름 처음 본 거 같습니다.

우는 남자…..

뭐지?

뭔 남자가 남의 사연에 저렇게 진심을 다해서 울지?

지난 여름 재테크 기초반 Q&A에서 화를 냈던 모습

이번 강의에서도 화를 내는 모습들

어떤 일이든 대를 이어가다 보면  초심을 잃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아직은 진심이 담겨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소득과 지출을 구분하고 저축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복병이 나타나지만 그냥 무시하고 앞만 보고 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열심히 하면 나도 부자 될 수 있겠다.

내 노후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살 수 있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작년 여름의 ‘저 사람 뭐야?’에서

너나위님이 현우진강사처럼 유명한 분이 될 수 있도록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누려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독(일 년에 50권 이상)

강(월부 커리큘럼대로 진행, 앱 사용 능숙하게 숙련)

임(개념을 확실히 배우는 단계로 2달에 한 개 정도의 임장보고서)

투( 올해 말이나 내년 초 투자 평촌 이상인 곳)

해야겠지요.

저도 곧 10억 인증샷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