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너나위님의 모든 강의 내용은 마치 저한테 1:1로 하는 말 같았습니다.

단거리 마라톤처럼 달릴 힘도 여력도 되지 않으면서 단거리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힘들면 잠깐 쉬어가도 된다.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도 된다. 많이 와 닿았습니다.

열기반을 지나 실준반을 오니 많이 조급했어요. 

투자금이 있어도 지금 당장 투자하면 안되는데. 더 공부하고 책 읽고 해야 하는데, 6개월내에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강의에서는 전혀 그런 내용이 없었지만 혼자 조급했어요.

 

실준반에서 강의 들으랴 임장 다니랴 아기 돌보랴 가정 챙기랴 몸은 괜찮았지만 머리가 터질 거 같았습니다.

지금 우선순위가 공부가 아닌 거 같은데 더 달릴 힘이 없을 거 같은데 이러면 나 낙오자 되는건가? 라는 생각도 많았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나니 후련한 마음이 있습니다.

잠시 천천히 가도 된다! 다만 멈추면 안된다!

 

저의 독강임투 계획은 이렇습니다.

임장 : 2개월에 1개씩 앞마당 만들기 위해 임장을 취미화 하기

독서 : 부동산 책 독서하며 공부 열심히 하고, 재테크 책 읽으며 저축액 조금씩 늘리기

강의 : 6개월내에 다시 돌아오기

 

 

 

 


댓글


가고파요이제user-level-chip
25. 01. 30. 10:55

미구님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ㅠㅠ 강의에는 그런 얘기가 없었지만 단기간으로 달릴 준비를 하고 있던 것 같다! 하지만 미구님 결국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길게 가는 길로!! 6개월 안에 강의에서 꼭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