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후기-할거면 제대로 하겠습니다!!

알을 낳는 암닭을 찾기 위해
독강임투를 미친 취미생활처럼 해야겠네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 있지만

부정보다는 긍정을 찾아보니 제 상황이 엄청 좋네요.

취미인데 너무 미쳐있어! 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가능하기에.
6시 칼퇴에 그 이후시간 나혼자 오롯이 자유의 시간.
직장에서 오후 시간은 책상앞에서 나혼자 몰래~ 강의 듣기도 가능^^

주말에 집에 와도 찬거리만 챙겨놓으면 되는

아이도 다 크고 남편도 알아서 하는 스타일~~

평일에 대전을 살살 내 앞마당으로

주말엔 서울을 찬찬히 파 봐야겠습니다.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를

23년 1월에 읽었었는데. 실행이 안되었습니다.
25년 1월 설 첫날 카페에서 다시 다 읽고.
아! 이제 행하려고 하는구나. 2년 만에 다시 …

그때와 지금의 다른점은 그때는 독으로 끝나고
이제는 독강임투까지 해보려고 한다는 점.
독서를 독서로 끝내지 않으려면 

월부에 착! 붙어 있어야겠네요.
 

<6개월 독강임투 계획>
2월: 20권/실준복습, 열중강의/ 동대문 마무리

3월:5권/열중/광진구

4월:5권/지투기/청주

5월:5권/지투기복습/대전

6월:5권/서투기/서대문

7월:5권/지투실/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