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과한 취미인 부동산 투자!

혼자 강의만 들을 때는 중간에 포기 하다가 이번 실준에서 처음으로 임장 보고서를 완료하게 되니 의욕이 샘솟지만

이것을 꾸준히 끌고가기 위해 

조금 과한 취미를 갖는다고 생각하라는 너나위님의 말씀이 와 닿습니다. 

의욕만으로는 꾸준하게 가기도 어려우니 취미 생활을 하듯 즐겁게 몰입해서 하면 가능하겠구나 싶습니다. 

정말 하기 싫을때는 왜 이것을 해야하는지 스스로를 다시 다 잡아야 하고 

환경 속에서 도움도 받으며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만

너무 다그치지 않고 

즐거운 취미생활 하듯 

꾸준히 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 서울투자 기초반 → 지방투자 기초반 → 실전반 

여러 강의를 통해 

환경속에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독서를 하겠습니다. 주1권 이상 

운동을 하겠습니다. 주2회 이상 

명상을 하겠습니다. 매일 

10개월 안에 투자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계속 말씀해주셨던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조금 과한 취미를 가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