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4기 46조 해바나]

처음으로 조모임 편성을 신청했다. 

임장을 함께 다니면서 배우고 싶어서. 

한 달간 조장으로서의 역할 감당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던 안수 조장님, 

임장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가르쳐주신 기버 마인드 밝은글 임장팀장님,

성실히 꾸준히 끝까지 임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앞마당 만들기 선배님 산나무님, 

직장, 가정에도 열심이시면서 반드시 이룰것이 보였던 반드시 이룬다님,

부지런히 꾸준히 임장하며 내공을 쌓고 있는 귀요미 고고짱님,

호두네 찾기로 밝은 에너지 주며 열심히 성실히 임장하신 호두과자님,

모든 조원님들 함께 임장해주신 덕분에 더 걸을 수 있었고, 지쳐도 웃으며 걸을 수 있었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 임장하지는 못했지만, 조모임 때 뵈어서 친숙한 느낌이 드는 

캐나다에서도 열심히 강의 들으시며 조톡방에서도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조모임때 성동구에 대한 과거 얘기도 들려주셨던 이번생은건물주님,

가정과 일상에 바쁘시면서도 강의와 임장에도 열심이셨던 경제적자유님,

모든 한분 한분 보고 배우며 한 달 보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2월은 바쁠 예정이라 열중반에서 조모임을 신청 안했지만,

그 다음달 부터는 조모임 옵션 신청해서 함께 배우며 멀리 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