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오프닝 강의였지만, 울림은 컸습니다.
주저할 때, 고민될 때, 힘들어서 마음 약해질 때,
뒤돌아보지 않고 계속 스스로를 밀어넣고자 합니다.
"나의 적은 나”라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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