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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티모시 페리스,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3.11.20
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1. 5장.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하라]
#공격적인삶 #먼저도움을주는사람이되어라 #윈윈
인생은 크게 공격적인 삶과 수비적인 삶으로 나뉜다. 선택은 자유지만 돈을 벌고 싶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승부는 공격수가 골을 넣어야 결정되기 때문이다.
내가 중심이 되어서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 나아가자. 내 주변 사람들을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로 가득 채워라.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라. 그들이 나를 필요하도록 노력해라.
[Chapter1. 8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존재하라]
#이기려고나온사람 #버티는자가이긴다 #악바리로존버해라
승부는 심리전이다. 경쟁 사회에서 실력의 우열은 큰 의미가 없다.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다. 나는 경쟁하려고 나온 사람이 아니라 이기려고 나온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반드시 이긴다. 남들이 몰라줘도 괜찮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말자.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는 나를 알아준다. 차분히 나의 실력을 쌓으며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준비된 자가 되어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부자들은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는구나. 나도 아침 명상이나 미모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봐야겠다.
2. 중요한 건 한 끗 차이인 것 같다. 결국은 나의 마음가짐의 차이. 작은 생각의 차이임을 느꼈다. 나를 믿고 한번 해보자.
3. 노력해라. 매달려있지 말고 노력해라. 열심히 잘 하는 게 중요하다. 노력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매일 목실감을 작성하며 원씽을 정리하자.
2. 아침에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자.
3. 긍정적인 마음과 사랑이 담긴 행동으로 사람들을 대하자.
4. 아침 시간을 활용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 페이지 수는 E-BOOK으로 읽어서 종이책과 상이함
(p.9) 타이탄들은 말한다. "당신이 지금껏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면, 그건 당신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p.13) 나는 생각한다. 나는 기다린다. 나는 금식한다.
(p.29) "아이디어와 창의성의 진보는 백지 위에 처음 밑그림을 그리는 순간과, 그렸던 밑그림을 지우고 그 위에 다시 그리는 순간 사이에 존재한다."
(p.33) 우리는 안다. 당장 시작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때문이라는 것을.
(p.33) 어떤 일을 그르쳤을 때, 그 실패를 안겨준 결정적인 한 가지를 찾는 데 집착하면, 다음번에도, 그 다음번에도 그 한 가지 때문에 실패한다. …(생략)… 결정적인 한 가지에 집착하지 마라. 타이탄의 말을 빌리자면 "실패란, '완전히'실패하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이유 때문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났을 때, 비로소 우리는 실패에서 배울 수 있게 된다. 완전한 실패만이 계속되는 실패를 멈출 수 있다. 남김없이 완전하게 실패했기에 백지 위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이끈다. 그래서 '실패는 오래가지 않는다.'
(p. 47) "초대받지 않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모임엔 최대한 참석해서 어떻게 하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당신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 다름 사람들이 의아해하면, 그냥 모른 척 메모를 시작한다. 그 모임과 관련해 찾을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다 읽고, 자신의 제한적인 직무 안에서는 얻으 수 없는 전반적인 지식을 얻어내야 한다. 이를 통해 스스로를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소문이 난다. 반드시 시도해 보기를 권한다."
(p.51) '빌어먹을, 이건 정말 괜찮은 거래라니까!라고 외치면 박수를 쳐주고 퇴장한다.
(p.59)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실력의 우열은 큰 의미가 없다. 중요한 건 승리는 경쟁하러 나온 사람이 아니라, 이기려고 나온 사람이 갖고 간다는 것이다.
(p.61)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라.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기어이, 본다."
(p.73) 어떤 일을 하는데 10분의 시간도 내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그 일을 하는데 10시간을 써도 하지 못하게 된다.
(p.75) 뭔가가 당신을 불쾌하게 한다면, 그 안을 들여다봐라. 무언가 있다는 신호다.
(p.77) 가치 있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바뀐다. 그러면 가치 있는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능한 일'을 해야 한다. …(생략)…하지만 언제나 경쟁이 가능한, 성공에 있어서 진정으로 평등한 측면이 하나 있다. 바로 '노력'이다. 옆에 있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건 언제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 매달려 있는 것과 노력은 전혀 다른 차원이다.
(P.85) 자기 전에, 꼭 생각할 거리를 정해두고 자라.
(P.89) 천재가 되기란 어렵다. 하지만 천재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이것이 곧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가장 큰 매력이다.
(p.135) 가장 많은 실수를 드러내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것들을 보여주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지, 부끄러워할 이유가 아니다.
(p.141) 언젠가 꼭 할 것이지만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장담하건대 '좋은 타이밍'은 없다. 당신은 그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서울 뿐이다. 행동하지 않음에 따르는 비용을 측정하고, 가장 두려운 실수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는 사실을 깨닫고, 남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이 가진 중요한 습관을 길러라. 바로 '실천'이다.
(p.145) 내가 이런 질문을 던지면, 사람들이 나를 바보로 생각하면 어쩌지? 따위의 고민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p.165) 비결은 가슴을 공략하는 데 있다. 일단 상대의 가슴에 들어가야 머리로 올라갈 수 있다. 가슴과 머리를 이으면 영혼으로 가는 길이 생겨난다.
(p.167) 뭔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을 주려고 애쓰지 마라.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p.171) 행복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p.177) 우리가 우리 자신을 먼저 바라보지 않는 이유는 거기에 있는 연약함과 취약함을 상대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다. 상대의 공격을 받으까 두려워서다. 그래서 그토록 집요하게 남들의 모습을 파고들고 판단하는 데만 열중하다가 오히려 큰 상처를 입는다. 마음껏 부드러움과 연약함, 취약함을 드러내라.
(p.181) 누군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반드시 괜찮다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는 내가 진짜 소원이 생겼을 때 가장 빠르게 들어준다.
(p.187) 자신을 더 많이 알리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 시간에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단순히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p.223) 10초 훈련법 … 어떤 행동이나 말도 필요 없이, 그냥 속으로 '이 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하면 된다. 그것뿐이다.
(p.249) 정말 우리는 몇 시간 후에 상황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일에 치여 사는가? 아니면 그저 바쁘다는 생각에 쫓겨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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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노을 : 이기려고 경기에 나가는거다. 이런 마음으로 유혹을 뿌리치는 하루하루 보내는 우리에게 박수를 쳐줍시다.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정말.. 많은 유혹이 있었는데, 뿌리친 우리의 완성된 하루 ! 눕고 싶었지만 과제 완료한 뽀요오님, 열중반 1주차 잘 마무리 하신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가길 : 아침 따뜻한 차 마시며, 몸 데우고 하루 시작하는 동료! >__< 환영합니다~~. 모든 것은 정말 생각의 한 끗 차이로 많은 갈림길로 나뉘는거 같아요.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갈 수 있게 함께 힘내요!!. :)
닦튀김 : 빨간색으로 강조해주신 발제문들은 진짜 저도 읽으면서 밑줄 두번세번 쳤던 문장들이네요. 모두가 유심히 보는 문장들은 다르겠지만, 삶을 관통하는 문장들은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와닿나봅니다. 긍정파워 우리 전 조장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