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은 결심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나에게 강의는 나침판과 같았다.
하급지가 아닌 상급지로~ 강남근처로 천천히 다가보자라고 내삶의 목표를 심어주었다.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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