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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정석대로 배우고, 행동 하는 마그온 입니다 :)
25년 월부학교 겨울학기가 1월에 시작으로
한 달이 지났습니다.
긴 연휴가 있어 더욱 빨리 간 것 같습니다.
이번 한 달 동안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내 왔었습니다.
개인 업무와 한달 반 임장,
반 모임 일정을 버겁게 소화한 한 달 이었습니다.
6번째의 월부 학교 임에도
매번 다른 상황에 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어떻게 계속 해 나갈 수 있어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을 때가 있습니다.
저 또한 버거울때도 있고
버거움 속에서 즐거운 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1월이 그러했습니다.
버거움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
버거움을 즐기고, 그 과정속에서 힘든게 있다면
혼자 고군분투도 해보았다가,
튜터님께 손도 내밀어 보았다가,
반원분들께 힘듬을 토로 해보았다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꾸역 꾸역 해 나갔던
한 달이었습니다.
‘그렇게 꾸역 꾸역 하시면서 지치지 않으세요?’
라는 질문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인 지라 지치지 않는게 이상합니다.
지칠 때 저도 잠도 퍼질러 자기도 하고,
안해보던 행동도 해보는것 같습니다.
저는 스스로 힘이들고 벅찰때 메타인지 하는 영상이 있는데요~
힘든 시간, 과정이 더 많은 시간에 대해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조금이라도 내가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이라도 내가 더 재밌게 하는 이유를
찾아 가는 것 같습니다 :)
25년 겨울학기 또한
더 즐겁게 해나가기 위해
한달의 계획을 세우고
주간의 계획을 세우고
하루의 계획을 세워 가며
하루하루
하나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
그리고 혼자가 아닌
함께 해 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해나가면서
즐겁게 성장 하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가고 있습니다.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
용용맘맘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
1월 반모임을 통해서 방향성을
잡아 갈 수 있었습니다.
/
10반 용맘정♥
용맘튜터님과, 토핑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은 일정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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