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레미입니다
이번 4주차는 게리롱 튜터님의
지방에서 제대로 1등 뽑아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튜터님 머릿속의 비교평가 & 1등뽑기 프로세스를 낱낱이 다 알려주셔서
또 들어도 정말 새로운것을 알 수 있게 된 강의였습니다.
비교평가는 가치와 가격까지
저평가는 매매가로만 판단한다.
단지분석을 하고, 매물임장을 하고 매물을 정리하다보면
내 투자금에 들어오는 물건과 아닌 물건이 어쩔 수 없이 눈에 보이기 마련인데요.
이 투자금은 맨 마지막에 붙여보고
우선 가치와 가격을 통해 비교하는 것이 “제대로된 비교평가”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여기는 싸지 않은거같은데 투자금이 적게 드네..? 더 좋은건가? X
절대 이 함정에 빠지지 말고
우선 가치대비 싼 저평가를 판단하는 것이 먼저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지방에서 20평대 아파트의 가치
비교평가는 평수가 달라지만 더 헷갈리기 마련인데요
수도권에서는 최대한 평수를 동일하게 비교한 후에 비교하기 등의 방법을 배운적이 있었습니다.
지방에서는 우선 지방에서의 20평대 아파트의 가치를 이해하는것이 먼저임을 강조하셨는데요
농구팀으로 비유를 해주셔서 아주 쏙쏙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사실 소액투자이다보니 항상 20평대가 후보안에 들어오곤했는데,
매번 지방에서 20평대 투자해도 될까..? 고민이 됐었는데요
게리롱 튜터님이 말씀해주신대로
30평대를 이길 수 있는 특기가 있는 20평대를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간 비교평가는 결국 연습의 영역
전고점이 사라지면 비교평가를 어떻게 해야할까..
이 부분은 저도 항상 걱정하고, 제대로된 비교평가 방법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지역 간 비교평가는 특히
지역의 위상 + 생활권 선호도 + 생활권 내 해당 단지의 선호도까지
손품, 발품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우당탕탕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면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지만,
게리롱 튜터님이 알려주신것처럼
지역의 위상 + 생활권 선호도+ 생활권 내 해당 단지의 선호도를 중점적으로
지역 간 비교평가를 익숙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튜터님 말씀대로 이번 임보 결론파트에
해당 내용을 적용해보았는데요
아직까지는 체급이 다른 지역의 비교평가가 쉬운것은 아닌 듯 합니다 ㅎㅎ
아마 그 지역의 다른 앞마당을 채워서
해당 지역 전체적으로 그 생활권이 어느정도의 위상인지 알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교평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결국 앞마당이라는 퍼즐을 잘 맞추어야 한다는
졍이 튜터님 말씀도 기억나네요 ㅎㅎ
25년 1년 동안 빈 부분을 잘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댓글
강의 수강 후 후기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