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헌터입니다
원래 앞서 들었던 지투강의에서는 게리롱님 강의가 2강이였는데
이번에는 특별하게 3강에서 게리롱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최임제출기간과 3강강의가 겹쳐서 뭔가 더 많이 와닿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결론을 작성하면서도 바로바로 강의의 내용이 생각나서 적용해볼 수 있었고
임보를 제출하고나서도 강의를 들으면서 아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쉬웠구나
이렇게 적용해볼껄 이런 식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2강으로 게리롱님의 강의를 듣는 것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3강으로 들으니까 이해도가 더 높아지고 적용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시세트래킹을 할 때마다 이게 효과가 있나? 별로 변하는 게 없는데?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요번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찌가 움직인다는게 이런거구나를
느꼈습니다. 이래서 시세트래킹을 하는구나하면서 뭔가 짜릿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런걸 깨닫고 나니까 시세3-ing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고 이번 상반기는 1호기를
목표로 하고 있기때문에 시세트래킹과 시세스캐닝을 열심히 BM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를 해주신 게리롱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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