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덫 지투기가 종강이 되었다. ㅎㅎㅎ
월부하면서 한달이 참 쏜살같이 간다. ㅎㅎ
끝나면 잠깐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하면 우당탕탕 월부의 힘!
이번달에 참 좋은 분들은 만났다
단호박과 과제제출을 안 할 수 없게 만드시는 유쿱조장님
젊은피이자 졸린와중에도 조모임 참석하시는 두두님
울산이 나와바리이자 울산을 뽀개고 계시는 따뜻한구슬님
발에 모터 달리셔서 하루 5만보 거뜬하신 바스크치즈님
지치지 않은 체력과 강력한 의지의 성공씨앗님
월부의 제대로 즐기고 엄청난 열정의 이키님
정리의 왕이시자 빠른 손의 소유자 재텤님
저의 일정으로 인해 비록 직접 만나뵙고 인사드리지 못했지만
이 분들이 있었기에 저는 멀게만 느껴졌던 울산남구를 임장하고 임보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임장하지 못한 것은 정말 정말 아쉽네요)
다들 25년이내 1호기가 목표이시니 꼭 등기치셔서 실력이 쑥쑥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게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유리공을 다뤄야할 시기인지라 월부를 떠나야할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곧 만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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