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바이칼(타이탄의 도구들)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3기 98조 바이칼]

  • 23.11.21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페리스/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3.11.1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Chapter1. 1장.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

#잠자리정리 #명상 #차#아침일기

"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돈한다는 건 그날의 첫 번째 과업을 달성했다는 뜻입니다. 작지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자존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을 해내야겠다는 용기로 발전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이 되면 아침에 끝마친 간단한 일 하나가 수많은 과업 완료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인생에서는 이런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Chapter2. 12장.새로운 미래를 여는 디킨스 프로세스]

#법칙의예외는없다 #진짜믿음

"사람들은 미친 듯이 기침을 하면서도 어째서 담배를 계속 피울까? 아마 그들은 '지금껏 담배를 피웠지만 별 일 없었잖아?' 라거나 '영화배우 조지 번스도 시가를 즐기면서 102세까지 살았잖아?'라고 생각할 것이다. 즉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영역이기에 그들은 어떻게든 '법칙의 예외'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과거에도 괜찮았으니, 지금도 괜찮고, 앞으로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합리과 한다. 바로 이 방식으로 사람들은 현재의 문제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결국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했음을 훗날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알게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하루에 해야 할 일들은 많은데, 돌아보면 바쁘게 시간을 보냈는데 뭐했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아침에 일단 해야 할 일들은 하고 나면 성취감도 들고 다른 일들도 더 스피드 있게 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2. 필요는 하지만 변화란 늘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두렵고 고통스럽다. 그래서 고치고 바꾸기 보다는 문제가 없었던 과거의 시간대로 그냥 옮겨간다. 변화는 두렵고 시도는 고통스럽다는 걸 안다. 그래서 미래의 내가 잘 해내겠지 이런 망상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퇴직은 올 것이고, 연금이 나를 구원해 주진 않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선 투자를 해야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아침에 일어나서 1분만에 잠자리 정리를 한다.(이미 실천)

2. 5분 명상을 하며 음양탕(따듯한 물)을 마신다. (이미 실천)

3. 아침일기 쓰기(도전하기)

4. 1년 투자 가능 금액 계산해 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우연히 생긴 일은 아니다. "


댓글


하리라
23. 11. 22. 10:51

바이칼님 !! 벌써 실천하고 있는 모습 좋습니다 ! 아침일기도 써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