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 오프닝 강의 후기: 겸손하자 [김제로]

제목 : 겸손하자

 

오프닝 강의 초반에 너나위 님이 하신 말이 30분 내내 기억에 남아 있었다.

'각자의 상황이 다른데, 타인에게 나의 가치관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을, 그것은 투자자의 아집이라는 것을

최근에 나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무의식의 발현이었는지, 남들에게도 자주 이야기를 하곤 했던 것이 떠올랐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투자에 임하고 타인들은 각자가 다른 성격을 가진 개별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겠다.

 

재밌는 게임, 놀이를 시작하였을 때는 그것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다른 일을 하더라도 항상 그것만 떠오르고,친구들과 그것을 공유하며 함께 하고 싶었다. 투자라는 것을 처음 배우는 것도 그러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될 때 마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남들에게도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듣고 싶지 않은 소리일 것이다. 만나면 매일 한다는 소리가 ‘돈, 돈’ 밖에 없다면 말이다. 나의 투자 관심사가 타인에게는 중요한 관심사가 아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그러한 나의 이야기도 열심히 들어주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해준 사람들에게 다시 감사한 마음을 갖고 표현하자.


댓글


깜돌user-level-chip
25. 02. 07. 20:36

제로님 후기 잘 봤습니다 월부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과 이야기 많이 나눠보시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