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
3. 읽은 날짜: 2023.11월 1주차
4. 총점 (10점 만점): 10점/ 8점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담대한 목표 #타이탄들의 디테일 #성공의 방법
담대한 목표를 가진 사람일수록 디테일에 강하다. 상상도 못할 기회는 아주 작은 곳에서 발견된다. 삶의 유일한 배움은 마이크로에서 매크로를 찾아내는 것이다. 큰 기회는 항상 작은 패키지 안에 담겨 배달되어 온다. 누군가 강력한 효과를 본 것을 자신에게 적용해 루틴을 만들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꾸준한 노력이, 결국에 큰 것이 되기 때문이다. 성공은 올바른 경험으로 얻어진 믿음과 습관들을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승리하는아침 #5가지의식 #아침일기
타이탄들은 하루의 첫 60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목소리 높여 강조한다.
이 작은 디테일은 우리의 하루에 많은 것을 결정한다.
잠자리를 정리하라!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하라는 의미이다. 그만큼 쉬운거. 오래지속 할 수 있는 허들이 낮은 것.
명상하라. 현재상황을 직시하고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기대하는 수준까지 올라가는 게 아니라, 훈련한 수준까지 떨어진다)명상을 하면 한 걸음 뒤로 물러난 ‘목격자의 관점’을 얻게 된다. 일정한 거리 뒤에서 나 자신을 관찰할 수 있다.
한 동작을 5~10회 반복하라남들보다 먼저 일어나서 뭔가를 해라. 그 사실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강하게 준다.
차를 마셔라. 아침에 마시는 차는 인지능력 개선과 지방 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리고 아침일기를 펼친다.
아침 일기를 써라 5분 저널~’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3개’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 3개, 오늘의 다짐 3개 / 밤에 써야하는 내용은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3가지 정도이다.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나는 항상 목표를 높게 잡고, 나보다 한참 성공한 사람들만 목표로 보며 부러워하고 따라하려고 했다. 물론 발끝도 못따라가는 실천력과 행동력이다. 욕심만 많고, 의지는 약하다. 한마디로 지속하는 힘이 약하다. 목표를 너무 높게 잡은 탓이다. 목표를 좀 낮게 잡고, 그 과정에서 내가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게임의 규칙을 조작해야 한다.
2. 명상은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했었다. 온 정신을 집중해야 하고 딴 생각을 하면 망치는 거라고.. 하지만 이 책에서 명상의 핵심은 정신을 집중하는 데 있지 않다고 말한다. 단지, 방황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1초만이라도 주의를 집중하면 그건 성공적인 명상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한다. 명상의 99퍼센트가 딴생각으로 이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중요한 건 나머지 1퍼센트다. 이를 깨닫고 나도 실천하고자 한다.
3. 아침일기를 쓰는 것. 이는 내가 현재 나름 지속해오고 있는 목실감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감사일기를 쓸 때 아직도 감사한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들이 많이 담겨있는 글로 늘어나기도 하고. 억지로 감사일기를 쓰기도 했다. 그래서 감사일기라고 칭하는 것 조차 부끄러운… 여기서 아침일기 감사일기에 대한 부분이 많이 나온다. 감사일기를 어떻게 써야할 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았다.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하루의 목표를 너무 높게 잡지 말자. 한 달 내가 반드시 해야할 과제들과 강의에 집중하고 현실적으로 이루기 어려운(절대적 시간 부족) 목표는 내려놓고, 우선순위를 먼저 달성하자.
하루에 1개 최상의 목표를 이루기. 자투리 시간에 책읽고 기억하려고 노력하기.
2. 아침에 일어나 이부자리정리는 못할 것 같다. 아이랑 같이 자기 때문에.. ㅠ
대신 스트레칭하고 따뜻한 차를 마시고 명상하고.. 감사일기를 반드시 적기
3. 해인이와 그날의 멋진 일에 대해서 ‘시각화’ 시도해보기.
하루의 마무리를 그날의 멋진 일들을 적어보기. 예쁜 병을 사서 그 안에 소소하고 소박하고 그렇지만 멋진 일들을, 감사한 일들을 적립해나가는 연습을 하다보면 엄청나게 좋은 일들이 우리를 찾아오지 않을까? 글귀처럼….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169) 두려움이 목표를 가로막을 때
“인생은 용기의 양에 따라 줄어들거나, 늘어난다.”
(p211) 인생의 비밀은 ‘클리셰’라는 단어 뒤에 숨어 있다.
지극히 평범하고 오래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말들과 원칙 속에 당신의 까만 양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너무 많이 들어 평범하고 진부해진, 그런 곳에 진리가 숨 쉬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인생이 바뀐 것 같다.
나는 아무도 거뜰떠보지 않는 클리셰의 힘에 새롭게 주목했고, 그게 성공 비결의 전부다.
(p221) 경청의 진정한 의미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야 한다.’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그 사람의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 뭔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을 주려고 애쓰지 마라.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