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실전투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신경써서 리뉴얼한 열중 강의,
강의는 바뀌었지만 불변의 원칙 ‘저환수원리’,
저환수원리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한번 새기게 해주시고
물고기 잡는법 뿐아니라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전해지도록
열강해주신 게리롱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저환수원리의 진짜 의미였고,
특히 인상적인 건 가장 중요한 저평가 부분이었던 것 같은데
내가 그동안 단편적으로 전고점 대비 -15%이상 하락이라는 기준에
너무 매몰되어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반성을 했고…
전고점을 참고할 수 없는 시점이 온다면 뭘 기준으로 삼을 것인지 라는 의문이 들면서
‘가치가 있는 것’을 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이라는 진짜 의미와 함께
아는지역을 많이 늘리고, 비교평가 등을 통해 이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동산 투자의 본질 중 2단계 투자원칙과 더불어 오래 걸리는 투자마인드와 마음가짐, 태도의 중요성도
다음으로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원칙이나 프로세스 등은 공부하면 짧은 시간에도 습득되겠지만,
마인드와 마음가짐 등을 갖거나 바꾸는 건 오랜 경험과 노력들을 통해서 쌓아 나갈수 있다는 측면에서
짧은시간 내 갖기가 어려운 것이기에 중요성이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적용해 보고 싶은 점은 우선, 당연한 얘기지만
저환수원리(진짜의미)를 조금더 철저하게 적용해서 매물, 1등뽑기 등에 적용해봐야겠는 것과,
마지막 강에서 말씀하셨던 힘든 경험 등 다양한 경험 덕분에 점점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었다는
복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였고,
말씀하신대로 1,2,3단계 시기별로 작년 투자한 1호기에 대해 복기를 적용해 보고
2호기 때는 실수를 더 줄이고 더 나은 투자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리스크가 존재했을수 있다는 것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하워드막스/투자에 대한 생각 중)
마지막으로 튜터님은 월간게리롱 등 그동안 캐파를 늘리려는 노력들을 꾸준히 해오신것 같은데
저도 작은것이라도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시도를 생각해보고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했네요~^^
[저환수원리 중 가장 중요한 ‘저평가’는 으뜸인 엄지에!!
다 중요하지만 망하지않는 투자를 위해서
원금보존,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기에 강조의 의미로 빨간색!!으로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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