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강의 구독전에는 수강료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고민했었는데, 너나위님의 초반 몇개의 강의 만으로도 수강료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돈을 운용하는데에 있어 않 좋은 습관들을 바꾸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한달의 1-2만원의 혜택을 받기 위해 신용카드를 실적 충족까지 맞춰서 쓰는 습관과

한달동안 내가 어디에 얼마나 사용하는지 돈을 통제 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며 많은 것을 느낍니다. 

 

‘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한다’라는 앨런 그린스펀의 말을 너나위님이 전해 주셨을때 띠옹~~ 하고 뒷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제껏 금융문맹으로 살아왔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 교훈을 널리 전달하려고 합니다. 끝까지 강의 수강해서 금융문맹탈출 하겠습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5. 02. 06. 22:20

사비님 고생하셨습니다 :) 부업파이팅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