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중 43기 56조 갱슈슈] 저환수원리 나를 수호해줘!

25.02.07

열반기초, 실전준비반에 이어 열반스쿨 중급반을 순리대로(?) 듣게 되었습니다.

 

실준반 조모임에서 어떤 조원분이 열중에서는 독서를 많이 한다던데요? 라고 얘기를 하셨고,

기껏 실준반에서 힘들게 힘들게 임장하고 임보를 허덕이며 쓰고 있는데, 

웬 독서? 너무 방향 전환이 심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훌륭한 사람의 마인드를 배우기에 독서만큼 가성비 좋은(저렴하고, 내가 필요한 시간에 접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는데 동의를 합니다만, 이 시점에서? 굳이? 라고 생각했었어요  ^^;;

 

왜 지금 시점에서 독서를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주셨는데, 다~~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이번 열중 기간 동안 추천도서를 꼭 읽고 독서후기를 써서 나에게 남고 적용할 수 있는 독서가 되게 해보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환수원리는 중요하다고 엄청 강조를 하셨는데, 잘 이해가 안 갔는데 조금 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완벽하게 이해가 되었다고 하기에는 좀 어려워서….그래서 손바닥에 새겼습니다!

어렸을때 듣기로는 성공하는 사람은 손바닥 한가운데에 별모양 손금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별모양 손금이 엄청 연하게 있어요. 그래서 네임펨으로 진하게 새로 그리고, 

‘저환수원리’가 별 꼭짓점을 수호하도록 그려봤습니다 ㅎㅎㅎ

 

 

 

저환수원리 중 리스크는……내가 투자할 때 잘 피해서 하면 되지, 전세금 너무 과하게 안 받으면 되지~라고 안일하고 오만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지속 반복적인 투자 과정 중에는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되는 부분이겠구나!를 깨닫게 되었고,

리스크를 잘 계산해보고, 멘탈을 잘 붙들고 있어야겠다. 그러려면 내 투자에 확신이 있어야겠다. 

확신이 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안목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고기를 잡아서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고 싶으셨다고 했는데, 

물고기 잡는 법 + 물고기가 많이 다니는 곳의 특성까지 알려주셔서, 맛이 좋거나 시장에 잘 팔리는 물고기를 잘 잡을 수 있는 확률을 높여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햇반 사시는 걸 보고, 아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구나~!  투자의 본질인데 놓치고 있었구나 하고 많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관리에 대해서도 최근에 고민이 많았는데, 해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미노를 쌓으며 팽이돌리기 게임’은 정말이지…..'천재' 같아요.

팽이들을 놓치지 않고 중간중간 돌려주면서, 도미노도 잘 쌓아보겠습니다!!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나누밍
25. 02. 07. 22:43

슈슈님 강의 벌써 다들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