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번쩍 든-샤샤튜터님 줌코칭 후기 [열중33기 타이탄이 될 7명의 불4조 언바운드]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사는’ 언바운드 입니다.

열중 조장이 된 후 처음 경험한 첫 튜터링 데이!!

“모임을 하게 되면 오랜 시간동안 많은 질문들과 인사이트가 듣게된다”

많이 들었지만! 역시 참여해보니 현실체험!

열정 가득 넘치는 수많은 조장님들과

어떠한 질문에도 막힘없이 술술술 인사이트를 나눠주시는 샤샤튜터님..!!

아….이런거구나…

알게 된 것도,생각도 많아진

줌코칭데이..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고 튜터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과 임팩트 있는

말들이 잠들기 전까지 생각난 하루였습니다.

“모임이 끝나면 3가지만 정리해보세요” – 샤샤튜터님..

튜터님…3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까요..ㅠㅠ

#조급함

각자의 상황에서 현재 임장을 할 수 없는 몸상태,

현재의 현실적인 업무들

육아와 병행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들

각자 모두의 상황에서 우린 저마다의 상황을 겪지만,

공통되는 적은 조급함으로 우리를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열중은 독서를 습관화 시키고 내 몸에 체화시키기 위한

환경이고 원씽인데,

열중을 하면서 임장을 못해서, 임보를 못쓰게 되는 불안함으로

저희를 힘들게 하는 물음표에 튜터님은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투자자는 조급함을 가지면 안되요.

조급함을 내려놓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그 일을 하고

연습문제를 푸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월부의 과정대로 알려드리는대로 하세요.

해보면 어렵네?

그래도 죽진 않네?

아…죽진(?) 않는구나…

어느 순간 익숙해져 있고 앓아 누워도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지는 순간들이 와요.

각 과정안에서 포커싱을 명확하게 알고,

열중에서는 독서를 익혀야 하는 시간인만큼

일주일에 책 한 권씩 읽으면서

조원들과 함께 하면서 입체적으로 "독"에 대한 걸 배우세요..

익숙하게 해야겠다! 마음 먹는게 중요해요. "

BM

열중에서 쓸데없이 임보, 임장에 대한 조급함 버리고!

“독”에만 집중해서 익숙하게 만들기!

#앞마당은 퍼즐그림판

앞마당을 만들면 투자해야 한다 = NO!

앞마당을 투자지역으로만 보기 때문에 어려운 것!

투지지역으로 간다고 생각하니 신중하고 매번 어려운 것이다.

한 지역을 볼 때 연관되는 지역들을 보고, 그 옆의 지역,

그리고 그 옆의 지역들을 보면서

어디를 봐야 할지 보이고 이해가 가는 과정들을 겪을 수 있다.

모든 지역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 '한 판'에 있는 것.

1개의 퍼즐만 봤을 때는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지만 그 퍼즐판에서 지역을 간 순간!

내가 본 지역과 비교할 수 있는 곳이 생기게 되는 순간이 있다는 말이

더 익숙하게 지역을 알게 되면 저도 알게 되는 순간이 똭! 오겠죠?

지방, 수도권, 중소도시 모두 내가 가는 그곳의 의미가 있고,

지역을 넓게 보고 크게 보는 연습을 계속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명심하고,

어떤 기준으로 앞마당을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지역을 이해해야 하는지 퍼즐판처럼 크게 생각해서 지도위에서

제가 본 지역을 그려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앞마당을 만드는 건

퍼즐그림판에서 퍼즐을 찾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좋지 않은곳도 가야 하고

좋은 곳도 가야해요.

지역 1개만 보면서 투자가 되는게 아니예요.

여러 개 늘려가면서 투자할 수 있는 거예요.

앞마당 6개 만들면 투자할 수 있어요!

BM

내가 비교할 수 있는 곳들로 나눠서 임장지역을 정하고, 입지가 비슷한 곳끼리 비교하기.

1등뽑기는 매매가만!

#한 명의 멘토

동료들이 아닌 월부에서 알려주는 멘토님들의 기준과 원칙을 지키는 것!

투자는 꾸준함, 반복, 자산을 사서 모으는 것

동료들을 보고 비교하고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에

에너지 쓰지 말고,

내가 정한 1명의 멘토님에게 배운걸

그대로 실행하고 그 분의 생각대로 그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태도, 마인드, 투자에 대한 생각까지 일체시키기!

투자는 입지대비 싼 것을 고르는 것.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경험의 차이, 통찰력의 차이일 뿐 엄청난 비법이 있지 않다.

투자에 필요한 건 투자대비 싼 걸 골라서 그걸 반복해서 경험할수록 실력이 생긴다.

“임장보고서는 완료의 의미가 가장 중요해요.

심플하게 쓰면서도 끝까지 써내는게 중요하지,

색다른 것! 다른걸 해야 한다는 생각을 경계하고

독강임투 열심히 하고 1년에 1채씩 꾸준히 투자하면 되요.

조바심 내지 마세요. 평지가 있고, 한단계 오르면 또 다른게 있고,

그 단계에 또 다른 인풋을 생각하면서 고민할때 점프업 할 시기가 와요..

한번 더 해야 해요.. 다음단계가 꼭 올거예요..”

조장님들의 고민 중 동료들과의 비교로 내가 하는 지금의 생각이 잘못된건가?

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다고 하셨지만..

우리는 배움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따라서 할 뿐

동료들의 생각과 비교보다는 배운대로 내가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그 기준대로 내가 정한 멘토님의 생각대로,

배운대로, 그대로 따라하다보면 된다는 것! 다시 새기겠습니다.

(의심하지 않기! 또랑으로 굴러떨어지지 않기!)

투자자로서의 경험, 통찰력, 깊이 이해하는 정도의 기준은

내가 삼은 목표와 멘토님의 기준으로만 생각하자!

#성장

지금 내가 힘들다 = 성장의 단계(고통스러운 시기)

지금 안 힘들다 = 성과가 없는 것

독강임투를 저글링 하면서 익숙해 지는 순간이 올 때까지

우리 모두는 지금의 과정들이 힘들고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순간이 올 때,

내가 성장하고 있지 않다고 느낄때는

조장, TF, 운영진, 월부학교 등 자신이 성장의 환경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상위 그룹에서 경험하고

그 안에서 머물면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을 시도해라.

다른 사람들에게 기여한다는 마음,

다른 사람들에게 대답해 주는 그 순간이 본인을 성장시킨다.

"사람들은 힘든걸 싫어해요.

힘든 건 좋은거예요.

투자자로서 내가 힘들다,

내가 눈물이 난다.

그러면 나는 6개월 이후에 ‘정말 잘될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힘들어하는 나를 자책하지 말고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더 높은 과정을 가기 위해 노력하세요."

독강임투의 저글링...그 행위가 자연스러워지는 순간..

편안함이 올거라는 튜터님의 그 말씀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글링이 자연스러워지고

편안해 지는 순간을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BM

* 24년 코칭을 통한 언바운드의 로드맵 수립

* 모든 앞마당을 제대로 끝까지 완결하기

* 월부의 방식대로 각 과정마다 포커싱을 잡아서 집중하기

* 나를 위한 성장을 위한 상위 그룹으로의 경험하기

* 독강임투 꾸준히 반복해서 저글링 하는 순간까지 계속하기!’

* 단 한명의 멘토님을 따라 그대로 따라하기

* 1년에 1채씩 투자하기

약 3시간 반동안의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웃고,

공감하고 알아야 하는 많은 것들을 처음 경험한 오늘에 감사하며,

오늘 얘기해주신 것들에서

제가 당장 지금 할 수 있는 것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긴 시간 너무 많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제 제 꿈에 샤샤튜터님이 나오셨습니다. 막 웃으시던 모습으로...

(생각을 너무 많이 했나?@@)ㅎㅎ

너무 감사했습니다~

떠나지 않는걸로....

"뒤를 돌아보고 후회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되요.

수강할때마다 투자하시면 되요.

그러면 어느순간 10억 달성기를 쓸 수 있어요.

결과가 안나와서 못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장이 어느순간 데려다 줄거예요..

계속 발담그고 계속하시면 되요..

떠나지 않으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