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ㅡ지기 2주차 강의 후기
2주차 게리롱님 강의
이번 지기강의를 통해 게리롱님을 처음 뵈었다. 게리롱님은 C지역을 설명해주셨는데 튜터님도 C지역도 처음이었다.
C지역을 생각하면 관광이 생각나고 여행으로 들러본 것 외에는 키워드가 떠오르지 않았다. C지역을 통해 다른 지방중소도시도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C지역에 대한 관심이 없었기에 C지역 인근지역을 비교한 위상, 인구 유입을 하는 C지역만의 요소를 파악하고 나니 단순 관광도시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왜 투자지역으로 리스트업해야 되는지 알게 되었다.
공급과 매전세가를 비교하는 것도 알고 있지만 큰 생활권을 구분하고 입지를 세부적으로 분석하는 작업과 지도에 표시해나가는 과정을 튜터님과 스무고개 넘듯이 단계단계를 넘어갔다. 선을 그어 큰 생활권을 구분해 보라는 퀴즈?로 조금 더 흥미를 가지고 찾아 갈 수 있었다.
ㅡ임장의 방법, 루트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시간활용을 할수있게 준비하기. 분임 단임시 챙겨볼 것을 간소화해서 알려주셨다.
ㅡ지방도시 사람들이 가진 선호도와 개별단지별 분석하여 투자우선 순위를 연식과 입지의 차이를 구분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다.
ㅡ강의를 통해
어쩌다 한번 투자하는 사람인지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인지 나는 어디에 있는지 자체점검하게 되었다.
ㅡBM
1. 지방에서 중점적으로 볼 연식과 입지를 중심으로 단지 정리, 우선순위 꼭 매기기
2. 임장루트는 두리뭉실 X,
시간이 소중한 만큼 계획도 잘 세우기
ㅡ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C지역 연고도 없는데 고향이신가? 생각할 정도의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신 점, 피아노를 전공하지 않고도 연주를 도전해 완주하신 점
배울점이 많은 강의였다.
튜터님의 능력을 레버리지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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