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마지막 4주차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C지역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C지역이라고 하면, 친구들과 여름철 놀러갔던 기억?이 전부였는데...
제가 알고 있던 그 지역은 정말 손톱만큼이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지역안에 몇개의 구가 있었는지,,
인구가 어느정도였는지,,
학군지, 교통은 어땠는지,,
전혀 무지한 수준이었습니다.
자모님의 이번 강의로
현재 C지역의 위상이 어떠하고,, 현 시점의 가격들은 어떤 지점에 와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머릿속에서 여러단지가 빙빙 돌긴 합니다. ㅎ)
"지방에 무슨 투자야? "
"지방이 수도권 못지 않다고? "
"에이~ 난 지방 못가지.. 수도권만 돌기에도 벅차."
라고 속으로 되뇌이던 지난날이 후회되는 한주였습니다.
그동안 내 머리속에 잘못된 인식으로 내 스스로가 벽을 만들고 가두고 있었네요.
이번 지기반 4주차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큰 변화된 점은 바로, 이 벽을 깰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B지역?? 바로 달려가고 싶다! "
"나 여기 투자할 수 있겠는데?"
"이 곳도 새롭고. 재밌다!"
바로 제 마인드의 변화입니다.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내 의지만을 믿지 않으며,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서
꼭 잘 하는 것! " 투자"로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나는 성공할 수 밖에 없다!
나는 반드시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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