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받은 게리롱님의 강의!

다시 마인드셋을 할 수 있었던 게리롱님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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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했던 나의 걱정들은

돌다리를 건너던 중 주저하다 후퇴하는 두려움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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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자가 목표가 아님을 기억하자!

사랑하는 내사람들과 나를 위해 . 인생의 리스크를 막는 최소한의 방어를 위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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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선, 감당할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없이 얻어지는 성과가 과연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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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조금이라도 성장한 나를 되돌아봤을때가 가장 행복한것 같다.

앞으로도 조금씩 천천히 욕심내서 훌쩍 자라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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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나도 게리롱님과 비슷하게

랩소디에 꽂혀 하교후 몇시간을 피아노 연습했던게 기억난다.

인생에 무언가에 강렬하게 꽂혔던 때 인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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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결과 처음엔 못할 줄 알았던 곡을

끝까지 연주 할 수 있는 정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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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게리롱님이랑 비슷하네ㅎㅅㅎ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투자도 다를게 뭐야~~~ 조급하지말고 건반 하나하나를 따라 눌러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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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할점 : 복잡한 임보 X . 요점위주 간단한 임보 완성.

돌다리 차근차근 건너가기.

단점보단 감사함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