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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님 이제라도 만난게 정말 행운이네요.

진심을 다해 따뜻한 마음으로 강의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저는 50이 넘어 대출받아 자가마련을 했지만, 조금 지나면 퇴직하는데 대출금을 갚을 수 있을지 걱정하는 맘으로 강의를 듣기로 했었거든요.

너나위님에 비하면 전 너무 게으르고 나태하게 살았어요. 그래서 세상이 저한테 이만큼만 준거 같아요. 

'조용한 숨은 부자'란 말이 어찌나 인상깊던지…

아!  저거다 했어요. 내가 원하는 목표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투자경험도 쌓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부지런해지고 더 성실해져야겠습니다.

통장쪼개기부터 시작하고 신용카드 자르기 어렵지만 해보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부자로 가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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