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안녕하세요 어느덧 5번째 정규강의를 듣고 있는 김당근입니다.
보통 월부에서 추천하는 커리큘럼은 열기→실준→열중인데, 저는 지투기와 내마기를 갔다가 열중을 들엇던지라 열기와의 갭이 조금 생겼습니다. 열기 때 처음으로 접했던 저환수원리를 강의에서 이렇게 자세하게 다시 들어보니 가지고 지금까지 임보를 쓰면서 적용해 왔었어요.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어보니 제가 알고 있던 저환수원리는 너바나님이 초보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기본적인 개념을 가지고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셧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적어도 이거라고 지키면 실패는 안한다의 느낌)
이번 게리롱님 강의에서는 그 부분을 조금 더 깊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고, 왜 우리가 이러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열기 때와는 또 다른 깊이로 다가왔습니다.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내가 살 수 있는거 중에 가장 좋은거 사세요'의 진짜 숨겨진 의미
→ 오프닝 강의에서부터 이어져서 해주신 말씀이었는데, 앞에 생략되어 버린 ‘(가치가 있는 것들 중에 저평가 되어) 내가 살 수 있는 범위에 들어온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에 투자하는 것’이 월부에서 말하는 가치 투자라는 점.
독강임투 4가지 중 독서가 중요한 이유
→ 투자하는 방법은 강의와 임장을 통해 배우고, 부자의 태도는 강의와 독서롤 배우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것.
투자 원칙 = 투자 기준이 아니다
→ 투자의 원치 = 변하지 않는 것(저환수원리) / 투자의 기준 = 투자 원칙에 따라 현 상황에 맞게 변하는 것 & 투자를 결정 할 때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저환수원리 챌린지>
→ 저는 강의 듣고 임보쓰는 모니터 앞에 액자로 뒀습니다🤣
리스크의 관리의 ‘리’는 영어이지만 ㅋㅋㅋ 비슷한 한자를 찾아와서 적어보았어요!!!
댓글
우와 당근님 저환수원리를 가훈처럼 액자화하셨네요 ㅎㅎㅎ 너무 멋집니다!!! 모니터앞에 앉을 때마다 깊이 새겨볼 수 있겠네요 머찝니다!
와 저환수원리 한자변환ㅋㅋㅋ 다스릴 리라니 그럴듯한데요? 임장도 가고 강의도 완강하시고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와 ㅋㅋㅋㅋㅋ액자무슨일이람!!!! 아이디어 최고예여!! ‘다스릴 리’라니...👍 당근님의 재치에 감탄 오억번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