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 1주차(게리롱님) 수강후기[완벽한 첫걸음]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1.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첫번째로 인상깊었던 점은 '저평가와 저가치'입니다.

‘부동산은 입지가 중요하다’ 말은 이전부터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왜 중요한지, 입지가 뭔지는 정확히는 몰랐죠.

이 강의를 통해 저평가 판단할 때는 아파트의 가치가 중요하고 그 가치는 입지로부터 오기 때문에 입지가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입지가 좋은데 싸다 = 저평가, 입지가 그럭저럭인데 싸다 = 저가치

싸다고 해서 다 저평가가 아니였던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두번째로 인상 깊었던 점은 ‘환금성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환금성이 좋은 것은 현금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부동산에서의 환금성이 좋다는 것은 매도 시점에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죠. 사람들이 좋아해야 내 아파트에 관심이 많을테고 사갈 확률도 높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내가 아파트를 매수할 때는 이것을 고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수할 때는 매수에 집중하느라 매도 계획은 뒷전으로 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범위와 매도계획(매도시점 사람들이 좋아할지)을 설정하고 투자하는 것이 환금성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번째로 인상 깊었던 점은 ‘전세가 높게하면 다 돌려맞는다’입니다.

아직 부동산 걸음마라서 처음에는 돌려맞는다길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전세가 높게하면 투자금 적게 들어가고 나중에 다시 갱신하면 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전세가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못한 것이죠. 비로소 역전세의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게리롱님의 1호기를 교훈삼아 저는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팽이 돌리기’입니다.

이 팽이 돌리기가 이번 강의를 관통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도미노만 무작정 쌓는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팽이(가족, 건강, 회사) 를 멈추지 않게끔 돌리면서 오래오래 도미노를 쌓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열망에 가끔씩 팽이 돌리기를 깜빡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팽이가 쓰러진다면 도미노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2.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저환수원리를 새기며 천천히 성장하고 싶습니다. 언뜻보면 저환수원리 5가지만 생각하면 되니까 쉽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하다가 저평가에 집중하고, 리스크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샌가 환금성을 잊거나 원금보존을 잊기 쉬울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는 도중에도 리스크에만 신경쓰다가 저평가가 생각나지 않았으니까요. 비록 저환수원리에서 놓친 부분이 있더라도 그렇더라도 투자를 끊임없이 천천히 해나가고 싶습니다.

저환수원리를 완벽히 적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투자에 실패한 것이 아니니까요. 저환수원리를 적용하려고 노력하며 투자하고 다시 복기하고 아쉬운 거는 고치고 시야를 넓히다보면 언젠가는 게리롱님처럼 실력 그릇이 커져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모든 일은 첫걸음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걸음은 그냥 한 걸음이 아닙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결정하는 걸음이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투자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 속에있는 게리롱님의 강의는 저에게 가장 완벽한 첫걸음이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지식들, 원칙과 기준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머릿속에 새길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마인드를 게리롱님의 실제 예시(햇반,웨이크보드,도미노와 팽이 등)를 통해 가슴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강의입니다. 잊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성공할 것 같습니다.

게리롱님의 발자취만 따라가며 게리롱님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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