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4기 96조 똥립이]

앞마당이 많지 않은 초보자인 나는 강의를 듣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거 같다.

소액으로 투자 할 수밖에 상황인데 그 금액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직까지는 감이 오지 않았었다. 강의를 듣고 어느정도 감이 왔고 빨리 앞마당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광역시만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중소도시에 관심이 가게 되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금 흘러가는지, 어느정도의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한지 등을 보면서 긍정적이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하고 있는 지역의 앞마당을 최대한 결론까지 내어 만들고 빨리 다른 앞마당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강의를 들으면서 일한다고 등 바쁘다고 지치고 나약하고 힘들어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는 것 같다.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하는 사람들이나, 그 과정을 거쳐서 온 강사님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