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례들이 많이 나왔고,
그 사례들을 다뤄주시는 너나위님을 보면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어차피 난 배워야 하는 입장이고,
배운다면 정말 잘 아는 전문가에게 배우고 싶고,
그 전문가는 너나위님이라고.
그리고 이 강의를 다 듣고 난 후에
내가 얼만큼 성장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되었다
열심히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
- 너나위님-
댓글
열린 책가방 비유. 저도 강렬하게 뇌리에 남아있어요. 결국 실행이 답이다. 달리다 보면 가방이 가벼워져 있을 것이다. 나를 무겁게 만들었던 짐은 어떤 것이였을까 생각하게 됐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