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쪼개기를 하며 우리 집의 돈 흐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먼저, 지인의 부탁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가입했던 보험을 정리했다.
생활비의 최대 적이었던 코스트코 카트를 과감히 끊었다.
생각 없이 쓰다 보면 정말 답이 없었다.
혜택이 많다고 해서 발급 받았던 카드를 정리하고, 소비를 통제하기로 했다.
규모 있게 관리하고 지출을 조절하며, 재테크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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