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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43기 55조 고고짱] 지금의 나에게 감사할 미래의 나에게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후기)

25.02.1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5.02.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원하는 삶에 한 발짝 한 발짝 다가서는 과정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듬뿍 담고 있다.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 04. 헌팅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실패의당연함 #성공의당연함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 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그리고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많이 실패한 만큼 성공도 쌓였기 때문이다. 실패가 당연하면 성공도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그 반대도 성립했다.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 것이다.

 

>>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안 하는 때가 있다. ‘만약 잘 안 되면 어쩌지? 가족, 주변 사람들 보기에도 조금 민망할 텐데…’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걱정은 굉장히 소용없는 것이라는 걸, 다시금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많이 실패한 만큼 당연한 성공이 쌓여간다는 것. 시도를 해야 실패든 성공이든 할 테니 쓸데없는 두려움은 내려놓고, 당연한 실패도 당연한 성공도 받아들이자고 담담히 생각했다.  

 

[1장 – 05. 사는 게 재미없고 우울할 때]

오롯이 삶을 즐기는 2가지 방법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아닐 확률은 10억분의 1이다.” 세상이 진짜 현실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이 세상은 실체가 없다고 역설하고 있다. … 인생이 한 편의 영화임을 알면, 영화가 주는 고통과 시련을 즐길 수 있다. 어차피 영화인데, 영화 속 장면에 불과한 공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 인생도 똑같다. 인생의 고통과 괴로운 장면이 있어야 행복하고 즐거운 결말을 맞이할 수 있다. 영화는 즐거움만 있는 게 아니다. 그런 영화는 성공할 수 없다. 쾌락과 즐거움만 있는 것은 영화가 아니다. 그건 포르노다. 인생은 포르노가 아니다. 인생은 포르노가 아닌 영화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우리는 영화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주인공이 아니다. 느긋하게 팝콘을 먹으며 인생 영화를 즐기는 관객이다. 주인공인 영화가 아니라, 관객으로 보는 영화가 나의 인생이다. 이 진리를 깨달은 순간, 사는 게 즐겁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이 깨달음이 어렵고 미신적인 것 같다면 또 다른 방식이 있다. … 그냥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면 된다. 그러면 사는 게 즐거워진다. 눈앞에 있는 세상에 감사해보라. … 부모님과의 식사에 감사해라. 나는 어머니와의 한 끼 식사를 몇 백 억을 내서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오늘의 당연함은 누군가에게 기적 같은 일이고, 과거의 당신이 상상치 못했던 일상이다. 그리고 미래의 당신에게도 꿈과 같은 일이 될 것이다. 오늘은 70살의 내가 그토록 원하는 48살의 하루기 때문이다. 그 당연함에 감사해보라. … 10년 뒤 지금 꾸는 꿈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까? 절대 그렇지 않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미래에도 그것은 당연해질 것이다. 그러니 지금의 당연함을 감사하고 즐겨라. 그 느낌이 미래를 느끼는 방법이다.

#지금여기에감사하기

 

>> 첫 번째 방법에 관해, 지금까지는 나를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관객’이라는 새로운 시선을 배우게 되었다. 지금의 인생을 영화를 보는 것처럼 관객의 시선으로 즐기자. 영화에 항상 좋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게 아니듯 인생에도 슬픔과 고난이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영화 한 편 보듯 바라보자. 그럼 어떤 어려움이 닥치든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인 관객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객관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 방법애 관해, 나는 명상을 하거나 요가를 할 때 많이 느끼게 되는 감정이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여기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면 그 무엇도 당연한 것이 없다. 일상의 순간이 특별해질 때, 마음 깊은 곳에서 삶에 대한 감사함이 떠오르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 온전히 살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두 가지 방법을 일상에서 적절히 활용해서 인생을 오롯이 즐겨볼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예전에는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현재의 시간을 모두 투자해서 미래의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불안해했다. 책을 읽으면서 이때의 내가 갖고 있던 무의식의 결핍이 그대로 두려운 생각으로 나타난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오늘의 노력이 과정으로 필요함’을 알고 그때의 내 모습을 온전히 인정했다면 덜 불안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때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었다는 걸 안다. 완벽한 인생은 없듯, 완벽하지는 않지만 온전한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지금 내가 누리는 모든 것에 감사하자. :)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일상에서 ‘아이는’ 연습하기. – 자연 리프팅 효과

2. 지금의 삶을 온전히 즐기기. – ‘열심히’가 아니라 ‘즐겁게’

3. 독서, 운동, 명상을 매일 실천하기 – 출퇴근 시간에 독서, 점심 시간에 계단 오르내리기 및 산책,

            잠깐 쉴 때 눈 감고 호흡하며 명상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00) 사실 사람들은 내 인생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 그게 친구여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그리고 한 가지 비밀이 있다. 친구는 자신보다 더 잘된 친구에게 관심을 가진다. 이것은 살면서 알게 된 세상의 진실이다. 당신도 깨닫게 될 것이다.

 

(p.118) 완벽은 충족의 차원이고, 완전은 존재의 차원이다. … 완벽한 인생은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다. 욕망은 절대로 충족할 수 없고, 충족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욕망이라는 무의식은 우리의 고정관념이다. 절대 사라지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 자리에 고정되어 죽는 순간까지 나와 함께한다. 고정관념의 힘이다. 따라서 욕망의 충족은 욕망의 해소로 이어지지 않는다. 욕망이라는 관념은 충족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해소되어 사라지길 원치 않기 때문이다. ‘욕망의 충족’이 또 다른 ‘욕망의 추구’로 이어지는 이유다. 성공과 행복, 그 조건들을 나열하고 열거해도 그것이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건의 충족은 같은 극을 보는 자석과 같다. 다가갈수록 멀어진다.

 

(p.119)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완전한 존재다.자신의 완전함을 믿자. 우리는 이미 완전한 존재다. 그러면 과정을 추구할 수 있다. 지금 내 앞에 펼쳐진 것의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지금’이라는 ‘과정’은 과거 내가 그토록 원했던 ‘결과’로 가는 ‘통로’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은 그 결과를 위한 완벽한 과정임을 알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오늘은 즐길 수 있다. 그 즐거움 속에서 오늘을 끌어안을 여유가 생긴다.

 

(p.120) 결과 중심적으로 살지 마라. 그것은 욕망 추구의 삶이다. 욕망의 추구는 완벽을 위한 삶의 길이기에, 미완벽한 세상에서는 충족될 수 없다. 욕망을 충족한다는 것은 생각이 아닌 망상이며, 이성적인 사고가 아닌 타성에 젖는 고집이다. ‘자신의 생각을 믿지 말고, 세상을 믿어라.’ 그 세상이 제공하는 ‘지금 여기’를 즐기며 살아라. …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그러면 알게 된다. 그냥 즐겁게 살았을 뿐인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이루었다는 것을. 그 경험이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당신이 이미 완전한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p.148) ‘나의 OO아, 네 덕분에 이번 생은 너무 행복해.’

 

(p.196) 지금 여기의 당연함은 과거 누군가의 시간이다. 그 시간의 거래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미 당신도 누리고 있다. 그 당연함에 감사하고, 누군가를 위해 쓰고 있는 자신의 시간을 관리해라.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늘어갈수록 행복해진다. 그것이 행복한 부자의 모습이다. 당신도 그렇게 될 것이다. 이것만 기억한다면 말이다. ‘돈은 시간이다!’

 

(p.217)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아래에 있다. 현실의 아래에서 곧 펼쳐질 미래로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 미래를 즐기기 위해 오늘을 즐겨보라.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즐거운 충실함 속에서 미래와의 연결성이 보일 것이다. … 열심히 위를 향해 살지 마라. 즐겁게 살다 보면 아래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즐거우면 하게 된다.

 

(p.223) 자신에 대한 감동은 ‘삶에 대한 감사’로 시작된다. 그리고 삶을 감사할 때, 오늘 하루를 감사하면서 허용이 이루어진다. 감사하면 받아들이게 된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선물 받게 된다. 독일의 시인 릴케는 ‘질문을 안고 평생을 살다 보면, 답 속에 살아가는 우리를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에 대한 질문과 오늘의 감사 그리고 자신에 대한 감동, 그 과정을 통해 지금을 허락해라. 그것은 다른 누군가가 해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가 해야 하는 삶의 과제다. 그 빛나는 미래를 위해 오늘에 감동하라. 알고 있는가? 지금 여기가 이미 미래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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