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을 하다 보면 대부분에 분들이 마주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A단지와 ,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대단지에 초품아인 B단지
어디가 더 좋을까요? "
모든 사람들은 더 좋은 선택을 하기를 원합니다.
실거주 만족뿐만 아니라 내 집이 가격이 더 많이 올라
투자자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더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신과 끝까지 함께할 운조입니다.
“A단지가 좋을까요? B단지가 좋을까요?”
이 질문이 겉으로는 선택의 문제 같지만
실제로는 ‘어디가 더 가치 있는 자산인가’
‘결국 어디가 더 많이 오를까?’
에 대한 고민입니다.
우리는 집을 사는 동시에
주거를 선택하고, 자산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살기 좋은 곳을 고를 것인가,
더 오를 것 같은 곳을 고를 것인가.
그런데 사실 이 고민에는
정답을 찾는 기준이 있습니다.
① 교통, 그중에서도 “업무지구 접근성”
가장 먼저 보셔야 할 것은 교통입니다.
단순히 그냥 역세권이면 괜찮다가 아닙니다.
즉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 노선과, 지하철 역에 접근성이 좋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주거지를 선택할 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직장입니다.
생계수단이 해결되고 나서야 조금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치를 평가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장 그리고
‘그 직장에 얼마나 빨리 도착 할 수 있냐’ 입니다.
직주근접은 수요의 본질입니다.
역세권이라도 노선이 약하면 가치가 제한적일 수 있고,
역세권이 아니더라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면 더 높은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A와 B가 헷갈린다면
“어디가 더 빨리, 편하게, 핵심 일자리로 갈 수 있는가?”
이 질문부터 해보세요!
② 신축보다 중요한 것은 ‘땅의 가치’
아파트의 가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상품성(건물 가치) + 입지(땅 가치)
거기에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 거라는 기대감이 가격을 형성합니다.

신축은 상품성이 좋습니다.
구축은 땅의 가치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건물의 가치는 감가되지만
땅의 가치는 남습니다.
실제 상승장에서도
입지 좋은 구축이 먼저 선택받고 먼저 움직였습니다.
만약 신축과 구축의 가격이 비슷하다면
대부분은 구축 쪽이 가치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단, 이미 많이 오른 구축이라면
조금 더 보수적으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살기 좋음’이 아니라 ‘가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신축이 구축보다 당연히 거주 환경이 더 좋고
살기가 좋습니다.
더 가치 있는 자산을 소요하는 것과
살기 좋은 집에 사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③ 정량이 비슷하면, 그때는 실거주
교통도 비슷하고
연식도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하다면
그때는 실거주 만족도를 보십시오.
직관적으로 어디가 더 끌리는지,
우리 가족이 어디에서 더 편안할지.
정량적 조건이 비슷하다면
가치 역시 비슷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머지 실거주요소를 볼 때 주변 환경은 어떤지
초,중학생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지, 학군은 어떤지
이런것들을 총체적으로 살펴보시고 그 안에서
조금이라도 더 마음이 가는 곳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실거주 하면서 살아야 하는 가족의 거주만족도 또한 중요합니다.
1️⃣ 강남,여의도,시청의 출근시간 교통접근성을 확인해 보세요!

2️⃣ 땅의 가치를 우선 정렬해 보세요

대부분의 지역이 강남에서 가까운 곳이 땅의 가치가 좋습니다.
(다만 보조지표 일 뿐이지 가깝다고 무조건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3️⃣ 예산이 감당 가능하다면 더 좋은 집을 사세요
돈을 벌려고 내집마련을 한다는 관점보다 좋은 자산을 소유한다는
관점에서 내집마련을 해보세요.
반대로 예산이 안돼서 더 좋은 집을 마련하지 못하더라도
낙담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첫 집은
첫 집으로 끝나지 않을겁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지금 몇 억이 오르느냐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어떤 자산을 보유하게 되느냐입니다.
저 역시 2022년 상승장 꼭대기에서 내 집 마련을 했습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보니
중요했던 것은 가격이 아니라
소유권을 가지고 있었느냐였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타이밍이 아니라
가치 있는 자산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혼란스러운 어려운시기에
결정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을 세우고 해나가다 보면
못할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이번 시장에서 용기 내셔서
좋은 자산으로서의 내집마련,
행복한 내집마련 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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