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통장 쪼개기였습니다. 

  항상 아내랑 가계부 써라 가계부 써라 하면서 정작 저는 하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지금 얼마나 쓰고 있는지 알지도 못 하면서 살았는데~

  

  너나위 님의 강의는 정말 유익하고 전율이 오더군요.

  당장 카뱅으로 계좌 다 열고 체크카드 신청했습니다. 

  오늘 체크카드 왔다고 합니다. 

  

  이제는 정말 반성하고 좀 더 알차고 좀 더 알뜰하게 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런데 주식과 세금에 대한 부분은 정말 너무 몰라서 걱정입니다. 

  들으면서도 잘 이해가 안 되서 다시 집중해서 들어보려고 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해 보려고 합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정말 변화된 삶을 살아보기로 다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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