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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점들을 적어보자면 저도 그렇지만 사람들 적고 조용하면서 차 안막히는 곳을 선호하는데 입지 좋고 비싼곳은 그와 반대다! 사람많고 시끄러운 곳이 비싸다!는 점이 먼저 생각납니다. 거주 분리하는 입장에서 시끌시끌 북적북적한 곳으로 구매해야지! 딱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구매 후에는 후퇴는 절대 하지말라는 말도 기억납니다. 조모임에서도 이부분을 가장 기억에 남는점이라고 말씀하신분이 있으셨는데 상급지 구축에서 하급지 신축으로 가는 누를 범하지 않도록 꼭 유념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내마기 때 매주 화요일에 과제 마무리 날이라 화요일까지 마무리 날인줄 알고 부랴부랴 급하게 인강듣고 라이브듣고 조모임하고 임장하다 보니 강의 내용을 좀 소홀히 들은거 같아 어제 오늘 좀 빨리 넘기면서 놓친 부분들 다시 한번씩 봤습니다. 가장 크게 놓친부분이 차주 과제부분이지만 과제할 때 수치 넣는 칸에 매매가는 네이버 호가 4층이상 최저가를 기입하는 것인데 일찍 과제 한김에 아실 호갱노노로 매매가와 전세가 전고점 전저점을 실거래가로 다 입력해놨습니다.
그래서 1억 더해서 보고 깍으라고 하신게 좀 다른 데이터 값이 나왔는데 자체적으로 줄여서 확인해야 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임장시에 아파트만 보지말고 주변 분위기를 잘 체크해야된다는 점, 예를 들어 빌라가 주위에 많고 나홀로 아파트인지 아파트단지가 군집해 있는 곳인지? 상권이 근처에 오래된 곳인지? 유해시설이 많은지 학원이 많은지? 등 상권 위주로 잘 살펴야되고 지적편집도를 잘 활용해서 상권 지하철 위주로 루트를 짜서 분위기 임장길을 잘 만들면된다는 점 정도가 기억납니다.
현재 데이터상 구매가능 지역이 평촌, 용인 수지구, 길음 뉴타운 중에 고민중인데 조금 더 고민하고 빨리 정해서 임장 루트를 카카오맵에서 그려봐야겠습니다.
빨리 차주에 데이터 분석법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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