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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개요
책 제목: 불변의 법칙(Same as Ever)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 서삼독
읽은 날짜: 2025.2.2~2025.2.11
총점 (10점 만점): 9점/10점
✅ 책 소개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
이번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은 무엇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갖지만,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불변의 법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1000년 후에도 유효할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받은 뜻밖의 비난,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처럼 펼쳐진다. 흥미로운 일화 속에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과 삶의 교훈을 구슬처럼 꿰어내어 “역시 모건 하우절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콧 갤러웨이, 라이온 홀리데이는 물론, 국내 유수의 리더들 또한 먼저 읽고 “대단한 책이다”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변하지 않는 것
인간의 본성
장기적 시각
✅ 책에서 본 것
p.21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거기에 대해 이런 말을 덧붙였다. “그런데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는 사실 이 두 번째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변하지 않는 것들은 중요하다. 그것을 알면 확신을 갖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이조스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을 원하는 아마존 고객들의 욕구가 사라진 미래는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 두가지를 유지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다. 이런 접근법은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유효하다.
⇒ 변하는 것보다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투자 활동을 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은 무엇인지 알고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자.
p.154 기업가정신 및 경제학 전문가인 페어 바일런드는 말했다. “경제적 가치라는 개념은 간단하다.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 경제적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유용성이나 이윤이 아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사람들이 원하느냐 원하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경제와 관련한 수많은 행동 및 의사결정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은 결국 인간의 욕구와 감정이다. 때때로 그러한 감정 요인을 분석하거나 예측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p.155 투자 활동에서 종종 목격되는 위험 하나는 맥나마라 같은 접근법에 치우치는 것이다. 즉 통계와 데이터를 최우선시하고 그런 모델에 대한 확신이 너무 강한 나머지 실수나 예상 밖의 일이 일어날 여지가 없다고 믿는 것이다. 터무니없고 기가 막히고 설명 불가능한 사건이 발생하고 그 혼란이 한동안 계속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이 일이 왜 일어났지?” 라는 질문에 늘 합리적인 답이 있으이라 기대하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자신의 예상과 맞아떨어지는 결과라고 착각한다.
결국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이 세상이 불합리성과 혼란, 골치 아픈 인간관계, 불완전한 인간들로 들끓는 곳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 사람들의 욕구와 감정에 따라 경제적 가치가 정해지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될 필요성을 느꼈다.
⇒ 리스크는 어느정도는 예측이 가능하지만 언제 어떤 사건이나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대해 인지하고 자만하지 말아야 겠다고 느꼈다.
p.167 자산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고 시장이 민감해진 상태는 풍전등화와 같다. 아주 작은 사건이나 변화로도 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
아이러니는, 시장이 절대 폭락하지 않을 것 같을 때(더 현실적으로 표현하자면, 사람들이 그렇다고 믿을 때) 폭락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이다.
시장이 안정돼 있다는 믿음이 낳은 ‘똑똑하고 합리적인’ 행동이 자산 가격을 높이고, 그렇게 높아진 자산 가격이 불안정성을 초래한다. 안정성이 불안정성을 낳는 것이다. 또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렇다.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p. 173 제리 사인펠드는 인기 최정상의 TV 시트콤에 출연 중이었다. 그가 직접 각본을 쓰고 출연하고 제작하는 시트콤이었다. 그런데 돌연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훗날 그는 한창 잘나가는 시트콤을 중단한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정상이 어디인지 아는 유일한 방법은 추락을 경험하는 것뿐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말이다. 그의 시트콤은 시청률이 계속 더 오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었다. 그는 답을 모르는 채로 남는 것을 택했다.
역사 속에서 툭하면 시장이 이성적인 분별력의 한계를 넘어서 부풀어 오르는 이유, 버블이 터져 시장이 폭락하는 이유는 사인펠드 같은 태도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정상을, 최고점을 알려고 한다. 그것을 아는 유일한 길은 너무 지나치게 왔다 싶은 시점까지 계속 밀어 붙이는 것이다. 그제야 우리는 뒤돌아보면서 말한다. “아, 그때가 최고점이었구나.”
⇒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는 부분이었다. 불안정성 혼돈 추락의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자산을 매수하고 안정성 평화 정상으로 가는 어디쯤에서 매도를 결정해야겠다고 느꼈다.
p.213 두려움과 고통, 역경은 긍정적 감정이 결코 따라갈 수 없는 강력한 동기 부여 요소다. 이것은 역사가 주는 큰 교훈이다. 그리고 이 교훈은 결국 우리에게 이런 깨달음을 준다. ‘어떤 삶을 원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라.’
아무런 걱정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삶이 행복할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삶에는 동기부여도 발전도 없다. 역경을 두팔 벌려 환영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창의적 문제해결과 혁신의 가장 강력한 연료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의 고통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좋은 것들을 낳은 토대이며, 현재의 고통은 미래에 누릴 것들을 위한 기회의 씨앗이다.
⇒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돈그릇을 그 자산의 크기만큼 키우고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해야 한다. 그 크기만큼 현재의 두려움과 고통 역경이 따를 거라고 느꼈다. 내가 원하는 목표의 크기만큼의 대가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기꺼이 치르자.
p.354 당신이 투자 기간을 10년으로 잡는다고 해서 10년 동안 일어나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에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경기 침체와 하락장, 대폭락, 뜻밖의 사건, 또는 밈 같은 새로운 문화적 트렌드를 겪어야 한다.
따라서 장기적 목표를 세우면 단기적 예측 불가능성과 위기를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대신, 이런 질문을 던져라. “끝없이 나타나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어떻게 하면 견딜 수 있을까?”
장기적 사고는 기만적인 안전 담요가 될 수 있다. 즉 사람들은 장기 전략을 세우면 고통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단기적 사건을 피해갈 수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반대다. 투자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재앙과 비극을 경험하기 마련이다. 야구 선수 댄 퀴든베리는 말했다. “미래는 현재와 매우 닮았다. 단지 더 길 뿐이다.”
장기적 계획과 실행을 위해서는 단기적 리스크도 간과하지 않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이 계속 왔을 때 적절히 대응하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기적 리스크들이 언제든 올 수 있다고 생각해야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극복한다면 내 실력이 되는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실력을 키워나가야겠다.
✅ 나에게 어떤점이 유용한가?
저자가 말하는 변하지 않는 본질들이 투자 생활과 내 인생에 적용되는 부분이 많아 간과하기 쉬운 본질적인 부분들을 지켜나갈 수 있게 도움이 되었다.
✅ 책에서 깨달은 것
⇒ 변하는 것보다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 사람들의 욕구와 감정,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될 필요성을 느꼈다.
⇒ 리스크는 어느정도는 예측이 가능하지만 언제 어떤 사건이나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대해 인지하고 자만하지 말아야 겠다고 느꼈다.
⇒ 안정성이 불안정성을 낳는다. 불안정성 혼돈 추락의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자산을 매수하고 안정성 평화 정상으로 가는 어디쯤에서 매도를 결정해야겠다고 느꼈다.
⇒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이 계속 왔을 때 적절히 대응하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기적 리스크들이 언제든 올 수 있다고 생각해야한다고 느꼈다.
✅ 책에서 적용할 점
✔ 앞으로 투자 활동을 하면서 배운대로 투자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자.
✔ 언제 어떤 사건이나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대해 인지하고 리스크에 대해 자만하지 않는 태도를 가지자.
✔ 내가 원하는 목표자산의 크기만큼의 대가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기꺼이 치르자.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67 안정성이 불안정성을 낳는 것이다. 또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렇다.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p.213 과거의 고통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좋은 것들을 낳은 토대이며, 현재의 고통은 미래에 누릴 것들을 위한 기회의 씨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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