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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p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가장 근본적인 핵심은 이토록 다양한 분야에서 각각 자신만의 ‘단 하나’를 찾아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원씽의 핵심
139p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원씽>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줄 수 있는 문장
140p
초첨탐색 질문은 ‘큰 그림’ 질문 말고도 ‘작은 초점’ 질문에 댑할 수 있게 도와준다.
-‘큰 그림’은 나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작은 그림’은 지금 당장 시작할 나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이다
‘단 하나’를 위해 행동할 때 초첨탐색 질문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된다.
165p
“저걸 하고 싶다”에서 “저걸 어떻게 이루지?”로 바꿔라.
-항상 꿈을 꿀 때 ‘부자되고 싶다~’. ‘유명해지고 싶다~’와 같은 생각을 했었다. 이 문장을 보고나서는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되지?’로 생각이 바뀌었다.
190p
최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월부 비전보드에서 했던 내용들이 생각이 났다. 역시 성공한 사람들은 비슷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구나 느꼈다.
최종의 목표 – 5년의 목표 – 1년의 목표 – 한 달의 목표 – 한 주의 목표 – 하루의 목표
201p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그저 남들보다 오랫동안 일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정해 두고, 독하게 그것을 지킨다.
-일을 할 때 야근을 하면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열심히 하면 성과를 이루는 사람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내 생각이 틀렸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은 그 일을 어떤 상황이라도 주어진 시간내에 끝마치는 사람이다.
226p
시간 확보하기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나는 일할 때 주어진 환경이 바뀌는게 싫었다. 예전에 알바를했을 때 새로 들어온 사람이 주어진 환경을 바꾸려 해 그 사람을 비난하고 안 좋은 시선을 보냈다. 지금 돌이켜보니 참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주변에 연세가 많으신분들은 예전의 나와 같이 주어진 환경이 바뀌는걸 싫어하시곤한다. 열심히 사셔서 재정적으로 안정되긴했지만 그 이상을 가진 못했다. 주어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지 못하면 어느 수준이상으로는 성장하지 못한다. 앞으로는 전과 달리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방식으로 일해야겠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to do list는 매일 가득차있고 체크하지 못하는것들이 대부분이었다. 비어있는 칸을 보며 죄책감을 느끼고 ‘난 왜 이럴까?’ 자책을 하는 날들이 이어졌다.
<원씽>을 읽고 나서는 내가 너무 많은 것을 하고있다는걸 깨달았다. 나의 ‘단 하나’는 ‘40살 안에 가족들이 여유로운 삶을 누릴수 있게해주는 경제적 자유 ’다. 나의 ‘단 하나’인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선 우선순위를 정했어야 했다. 하지만 나는 육아, 집안일, 투자공부, 친목 등에서 우선순위 없이 닥치는대로 하루하루를 살았다. 그러니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었고 매일 하루를 후회로 보내는 날이 가득했다.
더 이상은 후회로 하루를 보내고싶지 않다. 이제는 ‘단 하나’인 ‘경제적 자유’를 위해 ‘독.강.임.투’를 우선순위로 삼아야겠다. 매일, 매주, 매달, 매년 목적의식을 갖고, 우선순위에 따라, 생산성을 위해 살아가면 '경제적 자유'가 내 앞에 있지 않을까?
-멀티태스킹 no! 하나에 집중!
-‘최종의 목표 – 5년의 목표 – 1년의 목표 – 한 달의 목표 – 한 주의 목표 – 하루의 목표 – 지금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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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딱 핵심만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슬꼬님. 저도 읽으면서 '내가 너무 많은걸 해내려 하다가 자책하고, 자연스레 포기했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내일 선배님과 독모에서 더 좋은 이야기 많이 많이 나눠요! 슬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