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복습은 열반기초 이후로 해 본적이 없다.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초반 3개월까지는 4시간 자는 게 거뜬했는데, 4개월차 들어가면서부터 4시간 자면 졸려서 정신을 못 차렸다. 그래도 쉬지 않고 강의를 꾸준히 들은 덕분에, 무슨 말인지 더 알아듣고 외워진 부분도 있다. 진짜 1호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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