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50212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벽에 함박눈 내리는 풍경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날씨가 흐렸지만 부산 출장 잘 다녀옴에 감사합니다.

신랑이 집에 못들어와서 혼자 있다보니 새삼 가족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


셔니 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