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파이어] 자모님 라이브 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불.끈 열정 부파이어입니다.


제가 정말 존경하는 자모님


오늘도 진심을 다해 조언해주셔서 감동 그잡채였습니다..


정규강의와는 또 다르게 디테일하고 세세하게 말씀해주신 부분들이


너무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투자금이 얼마가 드는지 먼저 고르는게 아닌


가치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이미 배웠던 사실임에도


원칙을 지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환수원리를 정말 많이 언급해주셨는데


투자의 불변의 법칙과도 같은 변하지 않는 원칙


자모님 조차도 그 원칙을 고수하시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

.


정말 너무너무 강하실거 같은 자모님...


감사일기 부분에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으셨다는게 너무 대단하시고


제 자신이 초라해지기도 합니다.


.

.


마라톤...


고작 6개월 하고 있지만


변화는 어색하고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매일매일이 실패의 연속이고 핑계와의 싸움입니다.


문득 지독하게 오래해왔던 것이 뭐가있나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취미로 기타를 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정말 그냥 하루에 10분이라도 매일같이 쳤었고


딱히 엄청난 성장을 위해 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잊고있었지만 처음 기타를 쳤을 때는


손가락의 물집과 굳은살은 기본


따분하게 하루 8시간 이상 연습한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제가 연주하고 싶은 곡은 조금 연습하면 칠 수 있게 됐습니다.


투자공부를 시작한 이후부터는 보상으로 기타를 칩니다.


오랜만에 쳐도 손가락이 움직이고 기억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

.


투자도 그렇게 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은 손가락이 아프고 지루하고 따분할 수도 있지만


매일매일 하다보면 어느순간 몸에 익어 연주하듯


투자도 자연스럽게 하고있지 않을까요?


자모님 말씀대로 포기하지 않는 나를 믿어보며


안 되면 될 때까지!!


시나브로


끝까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모님

(찐팬이에요)


댓글


숲지기별user-level-chip
23. 11. 24. 01:08

부파님이 연주해주시는 기타소리 언젠가 꼭 듣고싶어요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ʕᵔᴥᵔʔ

삼원홍user-level-chip
23. 11. 24. 20:06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자를 위한 시간 화이팅입니다 ✌˚◡˚✌ 여러분이 뭘 하든 인생은 계속된다."" 시작의 기술 -게리 비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