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의 다양한 시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바나님이 예전에 하신 얘기가 생각나네요.
함께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 강의를 들을때마다 더 크게 이해가 됩니다.
각자의 목표는 다르지만 모두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렇게 늦은밤 피곤해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더욱 의지를 얻게 됩니다. 놀이터에 계시는 동기님들 그리고 저희 조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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