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1기 사람들이 104고 차살 때 우리는 공부해서 집사조 롱다리쭈꾸미] 4주차 강의후기

마지막 수업을 들었습니다.

정말 4주가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열강을 해주신 자모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조원분들하고도 이젠 헤어져야 하는 것이 좀 슬픕니다.

그래도 저희 조원분들에게 많이 배워서 너무 뜻 깊은 지투기였습니다.

이 강의를 들어야 하나 마나 고민하다가 일단 강의듣고 생각해 보자라고 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강의도 저희 조원분들도 너무 최고분들을 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다시 저는 서울투자기초반을 들으러 갑니다. 앞으로 긴 여정에 지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