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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싸게사서 제 가치를 인정받을 때까지 기다리는거라고 했다. 근데 여기서 너무 당연한거라 굳이 말하지 않고 생력된게 있는데, 바로 전세 놓기이다.
전세 그냥 적정 가격에 내놓으면 되는거 아닌가? 가볍게 생각했지만.. 공급물량을 생각하고 앞으로 예측 가능한 리스크를 줄인다는 것에거 아주 중요한 내용이었다.
또 전세를 잘 맞췄다라는 뜻은 전세가율을 높여 내 투자금을 최소화 한다는게 아니라, 법 안에서 임대임차인 서로에게 윈윈인 조건을 조율해서 불필요한 리스크를 갖지 않도록 하는 것임을 알았다.
특히 청구권갱신법, 근질권, 대출 말소, 법인 임차인 등 전세를 맞출 때 맞닥들일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시뮬레이션 하면서 전세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실제로 찾아보면 로톡같은 곳에 문의할 수도 있으니 내 귀차니즘이 최대 적일뿐,,법적 정답을 알 방법은 항상 존쟈한다.
집을 매매하고서 방심하지말고, 전세를 잘 맞춘 뒤에 개운하게 치맥하는 날이 꼭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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