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 나와는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도박과 같은,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이번 주말 가족모임에서 아빠, 엄마, 여동생네 부부, 남동생네 부부를 모아 놓고 etf, s&p500, 연금,, 등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더 깊게 알고 싶어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도 신청했습니다.

 

재테크를 몰랐던 20대, 30대를 후회 하지만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더 열정적으로 배우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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