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대하던 선배와의 만남 독서모임 이였다.
포마드님과 함께한 시간은 현인과 만남같은 느낌이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방황하는 사회초년생에게 주는 위로 같은 시간이 되었다.
어리버리 하여 궁금한것과 질문조차도 어설픈 나에게 궁금한 내용이 본인이 이해한것이 맞는지? 차분히 확인해주시고 조언주시고 감사한 시간이였다.
강의와 공부만이 우선이 아니다.
다 이해하고 깨닳을 때 까지 공부만 하는것은 실전문제집은 안풀고 개념서만 계속 읽고있는것.
직접 나가서 부딪쳐보고 부족한게 뭔지, 더 알고싶은게 무엇인지 느끼고 그와 맞는 강의를 듣는다면 더 잘 이해되고 더 잘 들릴것이다.
우선 나가자!
원씽, 중요한 것이란 무엇인가?
내 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이 중요한것
내가 할 수 있는것 이상으로 목표를 잡고 수치화 한다.
임장보고서, 질은 양에서 나온다.
처음엔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이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의미를 찾게되고 질적향상으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롤모델 + 행동
롤모델과 똑같이 되기 위해 롤모델과 똑같이 따라하기. 하루하루 책임을 다해서 열심히 살기. 후회없는 하루
목실감: 내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것
레버리지: 중요하지 않은 것들 말고 중요한 것에 집중
함께하는 동료: 혼자서는 멀리못간다. 함께 도와주며 힘이되며 멀리가자
장소: 집중 할 수 있는 나만의 장소 확보
뭉터기시간 vs 틈새시간
뭉터기: 중요한것을 하기 위하여 확보해 놓은 시간 가장 중요한것을 처리한다.
틈새: 시세트레킹, 독서, 멘토님 칼럼읽기
BM
나가자! 시작한다. 부딪쳐보기
목표는 내역량 이상으로 수치화해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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