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4조 밥밥]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 지음, 토네이도 출판

3. 읽은 날짜: 2023. 11월

4. 총점 (10점 만점): 7점/10점,

STEP2. 3 책에서 본 것, 깨닳은 것

실패란 완전하게 실패하는 것이다. P.44

어떤 일을 그르쳤을 때 그 실패를 안겨준 결정적 원인 한 가지를 찾는데 집착하면 다음번에도 그 다음번에도 그 한 가지 때문에 실패한다. 결정적 한 가지에 집착하지 마라 실패란 완전히 실패하는 것 존재하는 모든 이유 때문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깨닳았을 때 비로소 우리는 실패에서 배울 수 있게 된다.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 항상 이유에 집착하고 그것을 탓하고 소모적인 감정만 낭비하고 더욱 힘들어 질 뿐이다. 그런 무모한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실패를 온전히 인정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P.85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으악”소리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할 지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라고 틈틈히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속도만 집중하다 보면 내가 없어진다. 흘러가고 나면 다시 오지 않을 그 시간들을 지혜롭게 챙기면서 내가 가야 하는 방향으로 일희일비 하지 않으며 묵묵히 가자. 어느 날 나는 그 먼 곳 정상 어딘가에 모두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의문을 질문으로 바꾸어라. P.94

당신이 품고 있는 의문의 수준이 당신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의문문은 우리를 부정적인 감정에 집중 시킨다.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자신에 대한 의심을 갖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올바른 우선순위를 각지 못한다.

언젠가 나는 넬슨 만델라에게 물었다. “ 감옥에서 그 긴 세월을 어떻게 견뎌내셨습니까?  “ 난 견뎌낸게 아니라오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지!”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의문의 수준도 안되는 탓을 하고 있지말고 의문을 질문으로 바꾸어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생각하고 질문하고 경청하는 사람이 되자.

답은 하나가 아니다 186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계속 묻는 것, 그것이 질문의 정수요 가장 좋은 질문 법이다. 정확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고 그걸 자신의 앎에 적용하기 위해 치여하게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정확이 이해 하지도 못하고 답을 찾으려 하니 답이 찾아 지지가 않는 것 같다. 물론 답은 하나가 아니다. 내 상황에 맞춰 가장 나에게 유리한 선택을 위하여 질문하자.

당신의 직관을 믿어라 207

실패는 오래가지 않는다. 나중에 돌아 보면 실패가 아니라 자신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발전의 순간이였음을 깨닫게 된다.

창피하고나 부끄러워 말고 우물쭈물 하지말고 나 자신을 믿고 내 직관에 따라 행동하고 실패를 두려워 말자. 직관이 실패가 될지라도 지나가면 내게 중요한 발전의 순간이고 그렇게 나는 더욱더 당당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그 창피와 부그러움이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질문하자 (의문을 질문으로 바꾸는 연습)

2. 실패의 원인을 찾느라 쓸데없는 감정소비, 시간낭비 하지 않기

3. 인생은 방향이다 조급해 하지 않고 차근자근 나아가자

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94)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p.238)강해지고 싶다면 강해지면 된다. 강해져라. 그 결정부터 시작해 강해지면 된다. 시작점은 크거나 작거나 상관이 없다.

(p.206)걱정하지 마라. 남들도 잘 모른다. 모른다는 것이 핵심이다. 꼭 알지 않아도 된다. 그냥 앞으로 계속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