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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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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퍼입니다.
2주차는 투자를 마무리 짓는 전세세팅에
모든 것을 담은 강의였습니다.
1호기를 하고 전세를 맞출 때 고생했던 기억과
계약하기 전 얼마나 희망회로를 돌리며
별 생각없이 투자를 했지만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투자하기 전 어느정도의 디테일로
내가 살 물건의 전세가를 책정해야 되는지
알았습니다.
서울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도움 되는 강의 였습니다.
느낀점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전세가를 생각할 때 생활권의 같은 평형의 전세가만 비교를 했었는데
같은 단지의 다른 평형과 비교해서 전세가 설정이 시작하는 걸 알았을 때
딱 느꼈던게 1호기 때는 전혀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급한 나머지 작은 평수와 전세가를 비슷하게 설정해
투자금이 조금 더 들어갔습니다.
다음에는 꼭 단지의 다른 평형과 비교해서 적정 전세가를 알고
부동산 사장님께 논리적으로 설명해서 세입자를 설득하는 방향으로
해야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호기때 입주하는 단지가 내 단지에 영향권 밖인 줄 알았고
입지가 떨어지는 곳이라 저기까지 가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지방 사람들은 신축을 많이 선호하고 주변 인프라가 없더라도
신축이라서 가는 수요가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향권이 아니라고 미리 판단 하지말고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입주하는 단지의 전세가를 알고
영향권 안에 있다면 강의에서 설명해주신 평형과 잘 비교해서
전세가 설정을 해야될 거 같습니다.
2. 공수포
공급은 강의에서 항상 배워왔기 때문에 1호기 할 때
공급을 보고 적용을 했고 1호기였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는
생각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근데 수요까지는 생각 못했습니다. 평형마다 수요가 몰리는
시기를 알고 그 시기에 잔금기간을 맞추면 다음 전세 만기때도
수요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전세 맞추기 조금 더 쉽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번 투자에 꼭 적용 시키겠습니다!!
bm - 단지 안 다른 평형과 비교
공급 단지와 전세가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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