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etf를 4년 전에 접했을 때, 직장동료가 미국주식은 무조건 우상향하니 적금처럼 부으라고 정답을 얘기해줬는데

스스로 어떤 동기부여나 확신, 목표가 없어서 흘려 들었어요.

 

강의에서는 단순히 주식을 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도대체 이건 왜 해야 하고, 또 저건 왜 해야 하는지, 숫자로 근거로 들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세요.

또 일반인과 투자자는 세금에 대해 보는 관점 자체가 다르구나, 무릎을 탁 쳤답니다.

 

그때 했더라면… 하는 후회를 이제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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